정의당 비례 1번 당선자 때문에 시끄러우니까 이러쿵 저러쿵 변명이 나오는것 같은데요.
아직도 정의당과 심상정 대표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뭔가 착각하는것 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지금 사람들이 당대표가 공천을 좌지우지 안했다고 뭐라고 하는것 같아요?
정의당은 공천 기본원칙도 없습니까? 그저 당원들 투표 거치면 과거 이력은 상관없이 공천이 되는겁니까? 작은당이지만 명실공히 원내정당으로 엄연한 공당 아닙니까? 공당의 당대표가 뭐하는 자리입니까? 그 한줌밖에 안되는 권력을 놓치기 싫어서 당원들 눈치 보느라 잘못된걸 잘못이라고 말 못하는 당대표라면 이미 자격 없는겁니다. 설령 당원들이 등 돌려서 그 한줌도 안되는 당권을 잃는다면 국민들이 두세배로 보상해주었을겁니다. 당내에서만 정치할거면 상관없지만 교섭단체를 목표로 하는 정당이라면 당신들은 이미 사망선고 받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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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져야 할것들이라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으째 NL들 향우회에 동네 맘까폐 되가는듯
코딱지 만한 정당에서 하는짓은 아주 가관입니다.
초심을 잃은 심상정은 유시민을 지지하는 참여계와 노유진계가 커지는걸 별로 반가워하지 않았고 코딱지만한 정당에서 한줌도 안되는 권력을 잡으려고 인천연합과 손을 잡은게 현재 사람들로부터 외면받는 정의당의 모습의 시작입니다.
유시민의 당의 발전을 진심으로 바라는 충고(민주당과 총선 연합)도 "거봐라 결국 너는 친노 친문일 뿐이다." 라는 식으로 일축해버렸죠. 그뿐입니까? 뭔 일만 있으면 유시민 이사장을 얼굴마담으로 내놓기 급급했었습니다.
오죽하면 유시민 이사장이 "나는 더이상 정의당의 삐끼노릇은 안하겠다." 라고 이야기 했겠습니까.
정의당의 몰락은 심상정의 욕심과 아집이 그 시작점이었고 결국 오늘날 이런 추한모습을 보이는 군소정당으로 전락해버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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