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쥐뿔////
하~~저런 인간이 현충원이라니...
전쟁영웅?
과는 있으나 공은 인정하자?
그 공이라는게 투철한 애국심이 근본이었어?
친일은 어쩔 수 없었다고?
태어나 보니 일제 강점기라서 ??
그럼 태어나 보니 강점기였어.
근데 항일 투쟁에 목숨 걸었던 독립 투사들은??
ㅆㅂ 할말은 많으나 .....
백선엽 영결식 보면서 느낀건
토착 왜구와 그 들을 추종 하는 버러지의
양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과 사회 전반에
기생하고 있다는 현실에
딥빡....
AE18....
625때 동족에게 총쐈다고 하는 정신나간 여편네가 있지않나 ㅉㅉㅉ
영원히 면상을 까고 까고 까고 또 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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