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이나 기억이 안난다는 아들 인터뷰 특히 최면에서
심리적방어기재가 일어났다는거보면 아들범인같아요
그런데 그이후에 경보기 상인이 경찰에게 사라진경보기
찾아야 한다고 어필했고 경찰은 흉기가 우선이다 라고
했다는데..,
그 뒤 바로 나온 장면이 경찰과의 경보기에대한 인터뷰인데
경찰은 경보기? 그게 뭐지? 첨 듣는데? 라는 반응이 나와요
그리고 다시 경보기상인은 한달뒤에 뒤쪽 쓰레기장?
쓰레기 버리는곳? 에서 경보기 발견하고 작동되는지
실험하고 어쨌냐는 질문에 경찰은 필요없어하고 찝찝해서
버렸다고 하는 인터뷰가 나오는데
굳이 쓰레기를 버리는곳에서 한달뒤에 발견을?
경찰이 필요로 없다고 해서 버렸다는데
그 경찰은 경보기에 대한 반응이 금시초문?
표창원 님이 마지막에 말하셨죠 일단 현재까지
포커스 맞춰진것은 두고 그 주위도 한번 보라던..
모든 포커스는 아들이지만 편집상의 오류로
보여질수도 있다만 어? 하기엔 충분했지 않나 싶어요
경찰이 왜 금시초문반응 인지는 안풀어줬으니까요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첨부터 했음 좋았을 요약
1. 양구 전당포 사건은 범인이 아들로 흘러감
2. 경보기상인의 경찰과의 흉기 vs 경보기 우선순위
경찰의 흉기 먼저 승
3. 경찰은 경보기? 그런게 있었어? 금시초문반응
4. 한달뒤 뒤쪽 쓰레기장? 버리는곳에서 경보기발견
작동실험후 찝찝하고 경찰이 필요없다해서 폐기.
5. 경찰은 경보기 첨 듣는다는데 누가 잘못된 기억인가
6. 편집의 오류인가 필자의 기억 왜곡인가
스샷작업해서 추후 다시올려볼까용?
7. 요약이라 해놓고 이것도 길어서 미안해요
굿밤되세요 ~
경보기 상인의 말이 진실이라면
지금와서 경보기의 존재에대해 크으...그러게요
하면 경찰 가오가 떨어지는 꼴이 될수도 있을테니차라리 금시초문 스킬이 나을수도 있었을테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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