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pson71님//
친절하게 답변달아주시는건 좋은데 너무 자기주장이 강하시네요.
거제,통영만 아니라 우리나라어딜가든 일부만 좋은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고 그런겁니다.
포로수용소도 나름대로 그때 생활했든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보고느끼고
하는것도 그리나쁘지는않다봅니다.
바람의언덕도 가면은 탁터인 바다를 보변 가슴도 뻥뚤리고 바닷가 풍경도 좋구요.
거제,통영 구석구석 잘알아보면 화려하거나 새련되진않지만
볼거리,느낄거리 많습니다.
그럴싸하고 화려하지못하다 해서 꼭 나쁜것만은 아닌데
너무 그렇게 생각하시는듯..
개인적으로 사진속의 물건방조림이라든지
또 통영의 항구모습, 남해도 좋은곳 많은데 특히 가천 다랭이 마을도 좋았고,
마을 도착전 좌측으로 보이든 망망대해 푸른바다 정말 보기좋았습니다.
순천쪽은 근방에 가본곳이 낙안읍성 인데 옛적 사람들의 모습을 느낄수가 있어서
괜찮았구요. 사진찍기에 좋을겁니다.
아메리칸마을도잇어요~
글찮아도 올해는 외도 갈려고 했었는데..ㅋㅋ
친절하게 답변달아주시는건 좋은데 너무 자기주장이 강하시네요.
거제,통영만 아니라 우리나라어딜가든 일부만 좋은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고 그런겁니다.
포로수용소도 나름대로 그때 생활했든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보고느끼고
하는것도 그리나쁘지는않다봅니다.
바람의언덕도 가면은 탁터인 바다를 보변 가슴도 뻥뚤리고 바닷가 풍경도 좋구요.
거제,통영 구석구석 잘알아보면 화려하거나 새련되진않지만
볼거리,느낄거리 많습니다.
그럴싸하고 화려하지못하다 해서 꼭 나쁜것만은 아닌데
너무 그렇게 생각하시는듯..
또 통영의 항구모습, 남해도 좋은곳 많은데 특히 가천 다랭이 마을도 좋았고,
마을 도착전 좌측으로 보이든 망망대해 푸른바다 정말 보기좋았습니다.
순천쪽은 근방에 가본곳이 낙안읍성 인데 옛적 사람들의 모습을 느낄수가 있어서
괜찮았구요. 사진찍기에 좋을겁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ㅋ
남해 사천쪽은 거의 매년 한번씩 다녀와서
왠만한곳은 다가봤습니다
그레서 올해는 통영이나 순천쪽으로 함 가볼려구요
위 추천해주신 곳도 다가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특히 다랭이마을 가기전 구불구불한 해안도로 타고 가면서 보이는
바다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
여행을 많이다녀본게 아니라서 잘알지는 못하고
음 통영 군데군데 둘러볼곳 많더군요. 여객선터미널앞에 풍화할매김밥도 너무 맛있었고
배타고 소매물도 다녀오면서 항구도착전 보이든 항구의 모습도 정말 좋았습니다.
항구도 아기자기 하고 크고작은 배들,그배들을 수리하든 조선소들 하며..
소매물도야 안가본 사람은 모르니 혹시 안가보셨다면 꼭한번들러보세요
섬 도착 30부터 울렁울렁 거리는 배타는 재미도 죽이고 육지서 못보든 꽃,나무등등
너무 운치있고 좋습니다. 사진찍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죠.
당일치기로 같다오면 딱이다 그러는데 전 2박3일동안 섬 구석구석 누비고 다녔음 ㅎㅎ
캠700님//
여행 잘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