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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373910
허허
형님들 상큼한 월요일을 보내시는지요?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뻘글하나 올립니다.
제가 알고지낸지 한 3년된 여자동생하나 있는대 (24살짜리)
술한잔 하잡니다 허허....1:1로....
남자친구는 군대가 있고 허허....
저는 개새낀가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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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띄부랄★
형님들 뜻을 알아듣겠습니다 허허....
형님들 뜻이 반반으로 갈리는군요 허허....
여관이 인근에 많은 술집으로 가보심이....그렇게 여관들을 지나가면서
술집에 다다를때까지 왜 이런데서 술먹냐는둥 테클걸지 않는다면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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