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거야 어쩔수없다지만,
아직도 마스크 안쓰고 다니고,
돌잔치는 왜하는것이며, 사람많은 식당이나 술집엔 왜 그렇게 가는지..
지금 이상황보다 더 간절하고 꼭 필요한 일이었을까요?
장례식장도 못가고 있는데 누군들 외식안하고 싶겠습니까?
참 답답하고 화가나네요..
오늘하루도 손님숫자세어가며 우울한 하루의 시작으로 장사해야겠네요....
일하는거야 어쩔수없다지만,
아직도 마스크 안쓰고 다니고,
돌잔치는 왜하는것이며, 사람많은 식당이나 술집엔 왜 그렇게 가는지..
지금 이상황보다 더 간절하고 꼭 필요한 일이었을까요?
장례식장도 못가고 있는데 누군들 외식안하고 싶겠습니까?
참 답답하고 화가나네요..
오늘하루도 손님숫자세어가며 우울한 하루의 시작으로 장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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