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이미 의료진의 임금지불 지연과 엉망인 식사제공 그리고 숙박비의 문제등 지원금,기부금,성금,교부금등으로 예산이 넘치니 글과 같이 이권이로 전용황령유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미 공무원들에게 의미없이 선심성으로 지급하려다가 걸린 세금등과 또 이번 사건을 보면 많은 문제가 이미 발생하고 진행중일 것임은 자명하기에 조속한 감사와 조사가 필요하다. 성금 지원금 기부금 교부금등으로 지원된 돈이 비리나 범죄로 사라진다면 찾거나 환수가 거의 불가능하고 처벌도 미약한 경우가 태반이며 결국 노후를 편히 사는 밑천을 삼는 일도 비일비재하기에 사전 감시와 감사가 매번 팔요하다.
장풍 맞고 쓰러지고
그만 게로피십시옷하며 쓰러지고
지지율 올라간다.
대구 지하철에 너무 해먹다 보니까 "붐" 터져 버렸는데.
조용함. 삼성이 다 돈으로 막음.
불쌍한 것들.
그럼 의원이 아는 사람들 동원해서 할 수도 있잖아~
이권사업이 될수 있는거죠
시민들이 정치 참여도 가 없고
죄다 공무원 의원들 알아서 다 하쇼 주의라
아예 관제로 다 해버리는구만
대구 시민들
예산 어따가 썼는지 물오도 안보나???
무지몽매한 시민들은 잘한다고 떠받들고 있으니 참...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나?
딴 세상 사네 진짜
저래도 대구
그러나 가만히 있고 뽑은 시민은 개돼지 되는 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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