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저학년일수록 도로교통에 대한 교육이 덜 되어있을수록 보호자가 옆에서 케어해주는게 맞는거아닌가요? 이번 사건이 운전자가 경각심이 없어서 난 사곤가요? 운전자는 시속 23키로 정도로 법규준수했는데요? 아무리 경각심을 높인들 보행자가 저렇게 뛰어들면 답없는거고 저런 보행자가 안나오도록 부모가 자식교육 제대로 시키는게 맞고 보호자의 책임을 묻는 법안을 적용하는게 맞는거죠
교육을 제대로 시켰거나 아니면 보호자가 옆에 케어만 해줬어도 안일어났을 사고입니다.
법이 이미 그렇게 정해졌는데 어쩌라고는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자들에 대한 상당히 무책임한 태도이신것 같네요.
교육을 제대로 시켰거나 아니면 보호자가 옆에 케어만 해줬어도 안일어났을 사고입니다.
법이 이미 그렇게 정해졌는데 어쩌라고는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자들에 대한 상당히 무책임한 태도이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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