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불황이 아니라 문재인경제가 불만인 거다.
경제지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년전 데이타와 2018년 연말 기준의 통계를 보고 있으면 조중동도 경제파탄이라는 말은 못한다.
대기업 수출경기 중심의 기업성장에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소득주도성장이 불만인 것이다.
혁신성장을 하자면 모두 동의한다. 소득주도성장은 반대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 경제에서 혁신성장이 바로 소득주도성장인데 다른 혁신성장 모델을 제시하라고 하면 기존의 기업 주도 성장을 말한다.
소득주도성장이 바로 혁신성장이다.
소득주도성장 2년만에 이런 경제지표를 만들어낸 것이 문재인 정부다. 아니라고 우긴다고 통계사실이 부정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IMF나 OECD에서도 한국의 소득주도성장 즉 임금주도성장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다. 한국이 성공을 하면 다른나라에도 주문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2년동안 이런 경제지표면 소득주도성장은 올해 하반기에 각종 지표로 나타날 것이다. 물론 조중동문매한은 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 그 때쯤이면 국민들이 체감을 하고 외국 연구기관에서 통계로 설명을 해줄 것이다.
그리고 2020년 4월에 선거를 치르면 된다.
*아래 통계자료는 민주당 김경협의원이 조사해서 말표한 것을 제가 다시 정리한 것임.
야르매니아 알밥인지 아닌지 좀만 지켜보면 알것지
국민들은 안속아요 안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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