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전쟁을 시작합니다. 4~5편쯤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6편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충 줄거리는 잦은 술(주5일)로 문제 일으키던 애들엄마가 큰애를 데리고 집을 나가고 장모라는 사람이 3일뒤
집에 와서는 큰애 장난감 옷가지들은 챙기지도 않은채 안방에 잠겨있는 금반지 케이스에서 50돈 가량의 금을
먼저 챙기고 애들엄마 수영복과 보드복을 꺼내 달라며 난리 치며 애들 엄마 물건들을 싹~ 가져갔죠.
그리고 소송이 시작되었죠.
상소심은 법률심의만 하는거라 변호사 없이 나홀로 소송하고 있는데 저쪽이 더티하게 나오니
그냥 변호사 쓸껄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에휴~~ 돈이 문제지요~~~
이 황금 저녁 시간에 이 글을 쓰는건 상대가 보배드림을 열심히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라고 적는거에요.. 기분 나쁘면 안보면 되는데 계속 보더라구요.
장모가 하는 소리가 댓글들이 자기딸 비난하고 저 응원한다고 그걸 증거로 냈어요.
왜 응원 하는지 몰라서 그래???
내가 이 보배드림 15년 있어 봤는데 보배드림은 참 공정한 곳이야...
여긴 일방적인 얘기만 절대 들어주지 않거든....
당당하면 와서 글 올려~ 양측 이야기 한번 다 들어보고 회원분들이 판단 하시도록~
제가 올린글을 캡춰해서 증거로 쓰고.ㅎㅎㅎ
걱정들은 마세요~ 상대가 누군지는 당사자만 알수 있기에 주어가 없어서 욕해도 엮을수 없어요.
그것도 본인 유리하게 짜집기해요.
아래 댓글을요
요렇게 증거로 내구요.. 꼭 제가 저렇게 말한것 처럼. ㅎㅎㅎㅎ
아래 내용은요
요렇게 해서 증거를 냈네요.. 뒷 부분 내용은 잘라내고.. ㅎㅎ
제가 친자 확인 해보고 싶다고 먼저 애기 한것처럼 꾸며요.
이런거 증거조작 아닌가.
1심 2심 저에게 어린 딸들의 양육권이 저에게 판결나오고 상대는 그걸 뒤엎으려 상고와 저를 아동 성추행으로 고소,
또한 장모년은 횡령으로 저를 고발하였습니다.
얼마전 증거 자료 낸걸 보니 자기 변호사와 통화 한걸 냈더라구요..
거기에 변호사가 제가 큰아이와 면접 교섭 못하게 조치를 치한다는 등.
10월달부터는 면접교섭 안하셔도 된다는 등의 면접교섭 방해 관련 대화와.
큰아이만 데리고 있는게 목표니까..... 그러면 양육비도 안줘도 되고... 이런 대화를 나눴네요.
그래서 애들 엄마가 작은 아이 안부도 묻지고 않고 4개월째 보러 오지도 않고 있구나...
작은애는 니애 아니니??? 내 카톡 사진봐서 알겠지만 이쁘고 행복하게 잘 크고 있어.
난 그래도 애들엄마니까 아직까지 아이들 키우고 싶어서 상고까지 간건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얼마전 아동 성추행건이 무혐의 나오니 상고심 뒤엎을 껀덕지가 사라졌는지 없는 말을 만들어 가며 횡령 혐의를 뒤집어 씌우고
지자체 홍보팀 공무원으로써 관내에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한 홍보 영상과 사진 찍은걸 돈 받고 찍었다고 고발과
저희 관공서에 민원을 넣었네요.
성추행 무협의 나오고 나서 최근 법원에 십여건의 증거와 서면을 제출했어요... 조급하니??
저희 어머니와 매형 명의로 제가 사업을 한다거나. 증거도 없는 온갖 거짓들로 매도하고 있네요.
제 주위에 가족들과 직원들까지 다 이름을 넣어가며 허위 제보를 하는 통에 참다참다 못해 장모년이 소유하고 있는
집의 불법 증축 사항을 신고 했더니 신고 했다고 또 난리네요.
집 지하층이 본래 창고 밖에 없는데 그곳을 방2개에 화장실 주방 거실까지 만들어서 임대를 줘놓고는 그런적 없다고
하네요.ㅎㅎㅎ 세입자가 깜깜하대서 내가 지층 내려가는 계단에 3로 스위치까지 달아줬는데.
당당하면 구청 직원 왔을때 문열어주지 왜 문 안열어주다가 1주일쯤 있다가 다시 찾아와서 강제 한다니깐 들어보내 주나??
결혼할때 꼴랑 1800만원 가져와 놓고 자기네 재산이 우리집보다 40배가 많다고 자랑하고 있어요.
댓글 지운적 없는데 댓글 지워서 증거 없앤다 그러고.
우리 영자님한테 요청하면 금방 알 사실인데..
애엄마 차가 블박 상시 때문에 방전이 자주 되서 퓨즈함 옆에 장기 주차할때 전원 내리려고 토글 스위치 달아놓은걸
제가 블박 사용에 능해서 치졸한 행동 하려고 달았대요..ㅎㅎ 애들 엄마 차로 뭐하려고??
블박 끄려면 그냥 선 빼도 되~ 아니면 메모리카드 포멧하면 되지... 어느 바보가 이상한짓하려고 번거롭게 블박 배선 따고
차에 구멍 뚫어서 토글 스위치를 다냐?
저는 제차 끌고 다녔는데. 애엄마 차로 내가 뭔짓을 해??
경찰에 고소 고발건은 정당하게 조사에 임하고 있고 동일건으로 회사에 민원 넣은것은 감사 받고 있는 중입니다.
다 사실확인 되겠죠..
벌 받을 일이 있다면 받을겁니다.... 허나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죠...
저도 앞으로는 계속 꿈틀해주려고 합니다.
가만히 있어주니 가마니로 아나?? 너 땜에 내가 경찰서를 수도 없이 들락 거린다.
그리고 성추행건으로 큰애 조사 받을때 큰애 진술에 성추행 관련 내용 하나도 없었는데 거기에 아이는
더 이상 안하고 싶다고 수십번을 말하는데... 그걸 경찰에 민원을 넣어가며 2차 조사를 받게 하는데 애미냐??
고소건은 추후에 할거구요.
일단 고발건들 부터 절반 가량 진행합니다.
일단 약한것들만 날렸어요.. 코로나 때문에 간호사 인력도 부족한 상황이라서요..
제 회사 직원중에 하나가 1주일 용돈 1만원으로 버티드라구요. 월급은 당연 집에 다 가져다 주고요. 아침밥 없이 출근하고 저녁이나 겨우 얻어먹고 외식하고...집에서 빈둥대는 마누라와 장모는 그 좁아 터진 아파트에 냉장고가 2개, 세탁기 2개 놓고 살고요.... 최신 핸드폰은 항상 교체하고 스마트폰도 여러대구요. 결국 이혼하고 지독하게 몇년 동안 회생으로 빚 모두 갚고 지금은 혼자 골프도 시작할 정도 여유가 생기드라구요.
그 장모와 딸은 몇년 지나니 다시 연락을 시도하는것 같더라구요....나가보니 인생 실전이잖아요. 과감히 핸드폰도 바꾸고 지금은 평온하게 일만 열심히...다행히 아이가 그집에는 없었는데 님과는 조금 사정이 다르군요.
힘내시고 잘 생각하셔서 옳은 판단 내리시고....어차피 이혼이란것은 한번은 후회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두번 후회할 짓이 안되도록 잘 판단하시라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고소미 계속 날려주세요~~
이제 참지 않을겁니다
앞으로 승리의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사정 봐주지 마시고 몰아치십시요
지렁이가 용인걸 알게해줘야죠
그리고 남에게 해를 끼치려는자 반드시 돌려받을 것이다.
변호사가 아무일도 없을 거다.. 이렇게 한다 그랬을지 몰라도... 결국 그 책임은 본인이 진다는 걸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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