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보배에 실망했습니다.[13]
충격의 댓글과 밑의 추천비율을보며 정말 보배가 왜이렇게 됐을까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같은 국민을 미사일로 죽이자니...
어려운이웃 같이돕고 슬픈일에 같이울어주며 기쁜일 함께해줬던 그분들이 맞나싶을정도로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당분간 보배에 글들이 무서워 못볼것같습니다.
부디 다시 예전의 보배로 돌아오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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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진심으루 받아드리는분이야 말로 위험합니다.. 너죽여버린다 그러면 진짜 죽이는걸로 알앋.ㄷ나여?
저도 누가봐도 그냥 한소리 입니다
일베쉑이들이 홍어택배 라고 한것과 다른게 뭐죠?
일베처럼 되지 맙시다.
벌래들말고 일반분들중 화가나서
심하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진짜 죽일라고 저렇게 하겠습니까
그냥 화나서 낸 소리로 들으세요~
근데 이건 보배만이 아닌게 현실인데요.
그나마 보배니까 신고하면서 줄여가는데 김보배 이분이 저런놈들 차단을 안해요.
신천지쪽으로 정밀타격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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