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여성입니다. 제가 어젯밤 술취한 사람한테 시비가 걸렸는데 지금도 너무 무섭고 손이떨려요.. 이런 경우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조언 받고 싶어요~
어젯밤 10시40분경 베스킨라빈스서 포장된 아이스크림을 찾아 주차된 차량에올라 시동을 걸었는데 창문이 반쯤 열려있었어요. 밖에서 어떤 여자가 저를 쳐다보며 다가오더니 너 나 알지? 알잖아 이 미x년아 하면서 갑자기 온갖 욕설을 해서 누구시냐고 저는 그쪽을 모르는데 왜그러시냐 했고 일행이 있으면 대충 사과받고 가려했는데 일행도 없이 혼자 술이 많이 취해서 나 알지 않냐고 계속 욕설을 퍼붓는 거에요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니 갑자기 내리라면서 문을 열려고 하길래 얼른 잠금장치를 누르고 창문을 닫으니 창문을 두드리고 욕하며 계속 내리라고 하더라구요ㅠ 그리고 제가 시동을끄고 밖에 남자분이 한분서계셔서 내려서 차앞쪽 블랙박스 잘보이는 곳에 가서 남자분께 자꾸 차를두드리고 내리라 협박하는데 경찰올때까지 좀 도와달라 요청하고 너무 심장이 떨려 운전을 못할것같아 남편에게 와달라고 전화하는중에 갑자기 휴대폰을들고 달려와 저를 때리려 달겨들어 제가 너무 무서워 남자분뒤로 도망쳤고 다행히 그분이 건들이지 말라고 제지 해주셔서 폭행은 면했습니다ㅠ 저한테 왜그러시냐 그러지 말아달라고 하니 그후로도 주변에 사람들이 다쳐다보는데 계속 온갖욕들과 죽여버리겠다 이 못생긴년아 등등 엄청 폭언과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있다 경찰이 와서 진술서 쓰고 그여자는 신원을 안밝히겠다고 경찰관을 밀치고 경찰분들 소리지르고 제가 울면서 진술서를 쓰고 있는데 다시 저에게 다가와 제지당하고 그 여자는 신원조회받고 지하철 탄다고 귀가했어요. 정말 너무 끔찍한 시간이었어요ㅠ 집에 오니 사건접수됬다고 문자가 왔고 아까 경찰분이 모욕죄,협박,폭행미수등으로 고발같은거 하실생각이냐 해서 그렇다 했더니 블랙박스랑 휴대폰에 찍힌 영상등 오늘 파일 확보해두고 전부 제출 하라더라구요~ 저도 경찰서에 가는건가요? 그여자 또 볼일은 없는건지.. 처음 시비걸때는 옆에서 있어서 음성만 녹음되었어요 주변 상점 cctv 영상 보존을 내일 경찰분께 요청을 해야될까요? 살면서 누굴 고소해본적도 없고 이런 일방적 협박과 시비를 처음당해보니 고소같은것도 뭘 어떻게 절차를 밟는건지...너무 무섭고 당황스러워요..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배드림분들도 이런분들 꼭 조심하시고 안전운행만 되시길 기원합니다~!





































놀라셨겠네요.;;
증거자료 확보하시고 소장 접수하셔서
죄란 죄는 다 넣으시고요
병원도 가셔서 이 사건으로 정신적피해까지
입었다고 의사 소견서도 받으시고 첨부하세요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잘못하신거 없으니 움츠리지마세요
놀라셨겠네요.;;
이 때에
어떠한 사과나 금전적 보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합의를 위한 연락이 절대로 오지 않도록 반드시 부탁드립니다.
또한 상대방의 엄벌을 원합니다.
저 세 문장을 반드시 말씀하세요, 이거 하고 안하고 차이 큽니다.
또한 진술시에 메모지 문서 혹은 폰을 이용해서 사전에 답변을 준비하고
(막상가면 육하원칙이나 기승전결에 따라 차분하게 설명하기 힘들어요)
보면서 말씀하셔도 됩니다.
`밤 10시 넘은 시간`이라 더욱 공포스러웠다,
`손에` 무언가를 `들고있었고` 그것으로 `여러차례` 위해를 가했고
저는 `일체 손을대지 않았고` 욕설도 하지 않았으며 `여러차례` 정중히 만류했으나
이런식으로 ` ` 부분도 반드시 말씀하세요 가중처벌의 요소입니다.
벌금이 나와도 더 늘어날것이고 집유의 실형이 나올것도 같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처벌을 호소하실꺼면 검찰...
이었던 곳으로 사건이 넘어가면 피해자에게 문자가 오는데
사건번호 뭐시기 어느청 무슨검사실로 배당되었습니다. 내용인데요
아무 종이던 자필로 엄벌 탄원서 라는 제목으로 그 사건이후 이런저런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세요
사건번호, 본인신상 기재 및 본문쓰고
몇월몇일 피해자 누구(이름 끝에 사인 지장 도장 중 1)
밑에 어디사무실 어느 검사님귀중 이라고 쓰시면 됩니다.
해당 검찰청 주소 검색해서 우체국 방문하셔서
빠른등기 봉투 주세요 한다음 주소 끝에 민원실 귀중 이라고 쓰면 됩니다.
고소장 주소안적어도되고 적어도 주소알수없음
대질이 뭔지도 모르는 헛소리니 이글은 무시합니다
알지도 못하면 글쓰지 마세요
증거자료 확보하시고 소장 접수하셔서
죄란 죄는 다 넣으시고요
병원도 가셔서 이 사건으로 정신적피해까지
입었다고 의사 소견서도 받으시고 첨부하세요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잘못하신거 없으니 움츠리지마세요
전화오면 가서 피해자 진술 한번 받으러 가야되요
따로 부르고 조사날짜는 서로모르니 편히가서 진술받고오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처벌의사 물을건데 확실히 답변하시고
아마 상대한테 연락올수도있어요 사과한다 죄송하다
어쩌구 헛소리할껀데 미안하면 합의금 송금하라고 해요
최소5백 1천 부르시면 되요
모욕죄는 고소장 첨부해야될수도있어요
아마도 공집방도 입건 됐을거같긴 합니다만
판단은 경찰이할꺼니까 블박도있으면 최고죠
다 첨부하세요
2. 가해자 조사 후 가해년이 합의 의사 밝히면 경찰이 전화와서 합의 하겠다는데 연락처 줘도 되냐 물어봄
(합의 의사 있다면 남편 번호 알려주던지 의사없으면 없다고 하면 끝)
3. 그년 기소되고 합의 여하에 따라 벌금 많거나 적게 나옴
끝
의사의 소견이 매우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금융치료 씨게 해줘버리세요~
합의금 받게 되시면 맛난거 사드시고 놀란마음 잘 달래시길~
그러니까 앞으로 베스킨 아이스크림 끊어요!
mbc <생방송 오늘아침> 팀입니다.
정활 황당한 일을 겪으셨네요. 관련해서 저희가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하는데
쪽지 확인 한 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런 글 읽는거 너무 짜증
용기를 좀 가지세요.
고소장 접수는 수사관이 간단하게 대략 1~2시간 진술서 토대로 워드로 치고나면
진술내용 확인차 태블릿 으로 검토후 싸인 하시면 됩니다.
사건송치 여부 및 수사진행 통보는 전화랑 문자 우편으로 댁으로 송부 해드립니다.
가해자 쪽에서 정보공개 청구해도 알수없게
가명조서 요청해서 진행 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마음에 응어리가 안 남아요.
고소하고 나중에 민사로도 해보시죠.
나름 본인한테 좋은 경험으로 남게요. 전화위복이 될 수 있게.
암튼 많이 놀라셨겠지만 뭐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 있는 겁니다.
너무 맘에 담아두지는 마시고요. 화이팅!
경찰에게는 피의자와 대면 하기 싫으시다 하시고 겅력히 처벌해 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트라우마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보완수사권 폐지의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유없이 달려들면
총 쏘거나
차로 밀어버리는
원초적인 곳
고생하셨습니다ㅠ 고소로 인생은 실전이다를 보여주시길..
대한민국 여자로 태어나는순간 누리는 혜택이 남자보다 800개정도를 혜택본다는데 그 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죠!!
저는 우유사가지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어떤 이상한 새까가 대뜸 나알지않냐고..
그래서 죄송한데 착각하신거같다고 모른다고 하니까
저를 따라오더라고요
집으로 안가고 경비실로 갔는데 경비아저씨가 없어서 문잠그고 기다리는데 경비실 유리 깨부시고
난리가 났었네요
경찰서에 신고하고 범인잡고 진술서까지 썼는데
그뒤로 소식 없어서 잊고 지냈네요
경찰은 피해자한테 연락도 안줘요
아무런 피해없으면
나쁘진 않네요 사건화 어그로 같은
헌데 많이 무서웠겠네요
진짜 무서웠으면 못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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