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KBS기자가 한 번 보도하면 나라가 뒤집히고, 조선일보에 기사가 나오면 정치권이 움직였습니다. 지상파 방송사 기자의 위상이란, KBS나 MBC 기자 출신이면 정치권이나 지방선거 진출은 손쉽고 장관과 주요당 대표까지 포진했죠. 조선일보를 ‘밤의 대통령’이라고 불렀던 것을 보면 언론의 힘은 국가를 좌우할 정도였다고 할 수 있죠. 지금도 MBC 아나운서가 경력의 다인 배현진 씨가 서울 송파구에서 국민의힘 의원을 내리 연임하는 것 보면 언론의 힘이 완전히 죽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나타나고 스마트폰이 몰고온 모바일 시대가 열리며 뉴스 소비 행태는 완전히 변해버린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을 보면 종합일간신문과 TV뉴스를 봤다는 아이들을 찾기 어려워요. YTN 등 뉴스전문 케이블채널조차 그냥 틀어져있으면 보는 정도이구요.
뉴스를 아예 안 보고 살지는 않을진데, 다들 뉴스는 어디서 어떻게 보면서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19시 kbs1tv뉴스
틈틈이 연합 보고 조선일보에 fucker 남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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