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유튭 하시는 인천 모 광택 업체에 맡긴 차량을 인도 받고 퇴근길에 안전벨트를 잠그려고 하니 벨트 클립 커버가 사라져 있었습니다. 업체에 전화해서 이게 없어서 그런데 혹시 어디 따로 빼놨냐고 물어봤습니다. 콘솔박스나 트렁크쪽에 없으면 원래 없었던 거다, 거짓말할 이유가 없다, 우린 안 훔쳐간다 이러면서 급발진을 하시는겁니다.
우리는 짐 다 빼라고 문자로 고지 했으니 책임 없다 식으로 얘기만 하시길래 저는 추궁하려는 것도 아니였고 혹시 어디 뒀나 물어본 건데 왜 그렇게 날카롭게 응대를 하시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마치 저를 진상 취급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보통은 짐 치우라고 하면 서류나 자잘한 잡기재들을 생각하지 벨트 클립에 달아놓은 악세사리도 짐이라고 할수 있는건가요?
통화 중에 한참을 묵묵부답 하길래 듣고 있냐고 하니 본인은 지금 작업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핑계 대고.. 또 얘기를 이어갔는데 듣기 싫어졌는지 대뜸 할말 다하셨어요? 이러네요.
갑을 따지고 싶은것도 아니고 제가 내돈 내고 서비스 받은건데 마치 을이 되는 기분이 이런걸까요?
블랙컨슈머들 때문에 유튭에 영상 올리고 PTSD 있어서 그런건지 자기 방어하기 바쁘시더군요. 이렇게 응대하면 없던 블랙컨슈머도 생길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론 차량 좌석 틈새에 빠져있었습니다. 얼마 하지도 않는 물건이고 그냥 좋게 넘어가도 될 일인데 굳이 이렇게 기분 상하게 만드실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제가 그렇게 진상 피우고 기분나쁘게 한건지 녹음 파일도 올려봅니다.





































근데 그거 얼마안하는데 그걸따로 훔처가진 안을거 같고
어디 한쪽에 나두고 잊어버린건가보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