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아이가 태어나는 예비 아빠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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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자가 매수해서 이사왔는데,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윗집 분들은 주로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 퇴근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건 끄는 소리(끼이익) 쿵쿵거리는 발망치 소리가 고스란히 내려옵니다.
경비실 통해 여러 번 연락했지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 제가 악성 민원인이 되는 거 같아 마음만 불편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정성스럽게 편지써서 슬리퍼와 간식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그 뒤로는 확실히 조심해 주는 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어제 새벽 2시쯤, 또 다시 쿵쿵거리는 소리와 물건 옮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처음으로 윗집에 올라갔습니다.
인터폰을 누르고 "너무 늦은 시간 방문드려 죄송합니다. 아랫층입니다" 정중하게 말씀드리니 문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문을 연 3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 두 명이 속옷 차림에 온몸 가득 이레즈미 문신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당연히 무서웠고 긴장도 많이 됐습니다.
그분들은 연신 "죄송하다, 이제 자겠다"고 사과하시더라고요.
오늘은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고 같이 와서 그랬다며 거듭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오히려 사과를 엄청 깍듯하게 하는 편이었습니다.
편견일 수 있겠지만 온몸에 가득한 문신을 눈 앞에서 보고 나니,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됩니다.
임산부인 아내와 아이를 지키려면 이사를 가야하는 거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런데, 당장 집을 팔고 싶어도 매수한 지 고작 6개월 밖에 되지 않아 양도세가 커서 팔기도 어렵습니다.
어떻게든 상황을 잘 해결하고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좋을지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사를 추천합니다
팔문신도 인생에서 걸려야하는데
온몸문신이면 그냥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두려움이 있으면 가족을 지키기 힘들어요.
언제나 당당하시길
팔때 저런 정보도 다 공개 해야죠
진짜 스트레스 받으시겠습니다
위에 쿵 아래에서 전화
지옥 시작이지요.
당연하게 생각하세요. 예민하면 단독주택으로 가세요.
답없습니다.
저희도 빌라 꼭대기층으로 이사오니 신세계입니다.
번번히 떨어뜨려 너무스트레스 받아 유산했었어요
그뒤로 저희가 살던 아파트 전세주고 나와서 일반주택 전세입자로 삽니다.
아파트는 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 이래서 ㅜㅜㅜ
저라면, 친해지려고 노력할것 같네요.
친해지면 서로 조심조심하고 챙기고 그러는게 사람인지라,
글만 봐서는 착한것 같네요.
저라면 이사못갈상황이면 친해지는걸 추천드립니다.
화분있나 확인해보세요
윗집에 덩치큰 서양인이 산다고 여동생이 말리더라고요
그때 한창 운동할때라서 자신감있게 올라가서 현관문을 뻥뻥찼더니
크로캅과 효도르가 무슨일이냐고 나오더군요
레프트훅으로 효도르 턱돌려서 기절시키자
크로캅이 무릎을 꿇고 울면서 잘못 했다고 빌길래 담부턴 소음내지마라 하고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소문이 났는지 다음날 오브레임이 과일사들고 주먹쓰는법 배우고 싶다고 찾아왔길래 몇시간 펀치 내는법 알려줬더니 바로 챔프되더라고요
그 때 상황에서는 문제될 것이 없어 보입니다만..
그 전 소음 이후 확실히 조심히 하는 것이 느껴졌고
당일에도
그분들은 연신 "죄송하다, 이제 자겠다"고 사과하시더라고요.
오늘은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고 같이 와서 그랬다며 거듭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오히려 사과를 엄청 깍듯하게 하는 편이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냥 단순한 편견이라고만 보입니다.
이례즈미 문신 있으면 rotc.경찰.공무원.대기업 신체검사 다 탈락입니다
왜 그러겠어요? 사회적 편견인가요?
수십년간 데이터가 쌓여서 그렇지요
제 정신인 사람은 문신 안합니다
학창시절 유도 하다 접어서 어디 나간다는 놈들 성인된이후 조폭이라는 놈들과 싸워서 20번 넘게 경찰서 갔다왓는데 내가 본 깡패 새끼들은 전부 다 강약약강에 야비하고 비겁한 새끼들이었습니다 다이다이 깨지고 보복 이지랄 하고 다구빨에 연장 끄내는 새끼들입니다 절대 안바껴요
아버님이 소시적 생활 하셨엇고 오야였어서 저 죽이겠다는 새끼 아버님에게 말씀 드렸더니 어디파 누구라고? 하시더니 후다따서 아저씨 두분 데리고 그 깡패 새키 아파트 찾아가서 나오라고 죽인다고 하니 쫄아서 못나오데요 ㅋ
누가 이레즈미 문신이 괜찮다고 했습니까?
단순히 저 상황에 대해서 얘기한건데요?
문신에 대한 찬반을 얘기 했습니까?
사회적 편견은 또 먼 소리래요? ㅋㅋㅋ
편견이라는 것이 '사회적' 인 것으로만 알고 있는 것은 아니요?ㅋㅋㅋㅋ
이쪽은 내가 좀 경험이 많고 생활했던 친구들도 있고 인성이 정말 안변하는걸 알아서 피하시라 예기해준걸
보약도 싫으면 못먹는거지머
일반인보다 더 협조적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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