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새집에서 8년간 살다가 이사를 처음 가게 되어서 가구를 보러 A가구점에 갔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재치있게 응대를 해주셔서 기왕이면 여기서 해야겟다 하고 생각을 하고 다른 B가구점을 구경 갔었는데
같은 가구로 보이는걸 더 비싸게 말씀 하셔서 다음에 오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A가구점으로 가서 이것저것 고르고 사장님이 계약금 70만원을 내고 가라고 하셔서 계좌이체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구두상으로 시간이 있으니 아직 발주는 하지 말아달라 요청드렸고 다른곳도 보고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날 마침 가구 박람회를 킨텍스에서 해서 와이프가 다녀왔는데 같은제품을 훨씬 싸게 팔고 있어서 배신감이 많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와이프와 장모님이 죄송한데 환불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부탁 드렸는데 처음에는 해주실것 처럼 하시더니 버럭 화를 내시면서 갑질하는거냐고 소리를 지르시고 할수 있는거 다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아직 환불은 못받은상태 입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단 제가 다시 가서 정중하게 부탁 할 생각이긴 합니다.
1.A가구점에서 가구계약을 함 계약금 70만원
2.가구박람회에서 똑같은걸 훨씬 싸게 판매중.
3.배신감에 환불요청 그러나 환불 못받은 상태
4.이럴경우 좋은 선택은?
수정사항이 있었네요..
A업체 사장님이 설명해주신 식탁자재가 호두나무라 하셨는데 박람회가서 다른 업체 사장님들께 여쭤보았는데
고목나무라고 하셔서 환불요청을 한거라고 합니다.
단순 가격만 가지고 그런건 아니었네요.
어찌 됐건 잘 알아보지 못하고 성급하게 계약금을 보낸건 제 실수인거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돌려 받지 못하는 돈입니다.
부동산 계약하고 잔금 안 내면 계약금 안 돌려 줍니다.
똑같은 집을 더 싸게 판다고 배신감 느끼고 계약해제 할 수 없습니다.
손해다 : 계약했던 곳에 잘 말해서 좋은 서비스를 받는다
아니다 : 계약금 상관치말고 파기 후 가구를 구입한다
계약은 장난이 아닙니다
어쩔수없죠
말만이지 알겠습니다 친절해드렸는데 다시 안오면? 괘씸합니다. 그래서 계약을 하자고 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계약안할거예요 그럼 다른매장에 가세요 할 수 있어요 쉽게 말하면 약속해놓고 이제와서 안할래 무슨상황이지? 그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계약 동의를 한거지요
그쪽을 통해서 대화가 잘되면 전체는 몰라도 일부 돌려받을수있는경우도 있습니다
가구점 사장님에게 인간적으로 입장바뀌놓고 생각해보시라고 같은제품을 다른곳에서 싸게파는것을 알게되면 그냥사실수있는지? 얘기해보시고 가격을 좀 맞춰달라고 요청해보시는게 어떤가요?
가구점사장님입장에서도 환불보다 낫다고 생각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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