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은 자꾸 일을 할 때
밑에 사람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열심히해
게을러지지마
뭐 하나라도 덜 하려 하지 말고
뭐 하나라도 더 하려고 해!
근데 제가 살면서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을
보면, 이분들 굉장히 게을러요 ㅋ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일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효율을 올릴수 있을까?
이 잔머리를 계속 굴리는 사람들이거든요
꼭 돈 못버는 평범한 월급쟁이들 보면
성실해야 한다
농땡이 피우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머리 깊숙이 박혀 있어서
무조건 열심히 성실하게 일해야만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벌수 있다고 믿는데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에요
열심히 하고 성실하다? 진급해서 월급
조금 더 오를순 있겠죠
근데 드라마틱하게 많이 벌진 못해요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사실 돈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는 데에 생각이 집중돼 있는 게 아니라
사실은 이쁨받고 싶어서 그런 거에요
제 주변에 건물주이신분, 잘나가는 사업가 분들은
월급쟁이 시절부터 한결같이 생각하는 게 같아요
이쁨 받는 것보다 내가 어떤 사업을 할까
이 회사에서 매출 얼마나 올릴까
좀더 편하게 일하면서 지금의 월급을 받을수 있을까
언제쯤 회사에서 퇴사하고 사업을 할까
직원들한테 보너스 주고 우리 회사에서
오래오래 머무도록 해야지
이런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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