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회원님들.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겪어 많은 분이 보실 수 있도록 공익 목적으로 글을 올립니다.
어제 핸드폰을 충전하던 중, 갑자기 휴대폰에서 화재 경보가 뜨면서 타들어 가는 냄새가 났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크게 불이 나거나 폭발해서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끔찍한 상황이었습니다. 200만 원 가까이 주고 산 지 고작 15일 된 삼성의 최고가 최신폰, '갤럭시 S26 울트라'였습니다.
오늘 아침 바로 삼성 서비스센터(평택센터)로 달려갔고, 엔지니어 및 센터장과 나눈 모든 대화를 녹취했습니다. 그런데 대기업 서비스센터의 책임 회피 방식이 너무 황당하여 공론화하고자 합니다.
1. 서비스센터의 기적의 논리 (녹취 내용 요약)
화재 위험 로그 확인: 센터에서도 휴대폰 내부 로그 확인 결과, 화재 위험 관련 로그가 정상적으로 뜬 것을 확인했습니다.
물기 감지센서 먹통: 충전 단자에 물기가 있으면 불이 나지 않게 충전을 차단하는 '물기 감지 기능'이 있는데, 로그상 이 안전 센서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고 엔지니어가 시인했습니다.
센터장과의 10분 면담 결과: 센터장은 사진상 미세하게 부식이 된 것처럼 보인다며, **"물기가 닿았는데 안전 센서가 고장 나서 인식을 못 하는 바람에 충전 중 인식을 못 해서 화재 위험(소손) 상황이 온 것 같다"**고 하더군요.
결론은 남 탓: 그러면서도 "15일 만에 센서가 고장 났지만, 우리(삼성) 과실이라고는 할 수 없다. 충전기 문제일 수도 있다"며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물에 넣은 적도 없는 폰이 15일 만에 안전 센서가 먹통이 되어 불이 날 뻔한 게 제조 결함이 아니면 뭡니까?
2. 앞뒤가 다른 행동 (전산 조작과 0원 영수증)
지들 과실이 아니라며 당당하던 센터는, 수리 내역 전산에는 은근슬쩍 **'고객 과실'**로 올려놓고, 청구 금액은 **'0원(무상수리)'**으로 끊어주었습니다. 100% 소비자 과실이면 왜 돈을 안 받습니까? 대충 부품 하나 갈아주고 덮으려는 태도로밖에 안 보입니다.
제가 하도 황당해서 사실 관계를 명확히 적어달라고 요구했고, 결국 담당 엔지니어가 영수증 하단에 **"26.6.2 제품 진단 결과 사전에 물기 감지센서가 작동되지 않아 고장가능성 안내"**라고 자필 문구까지 적어주었습니다. 수리 내용에도 명확하게 **소손/연소 관련 수리**라고 등록되었습니다.
3. 글을 올리는 이유
안전 센서가 먹통이 되어 목숨을 위협받았는데, 대기업은 "우린 잘못 없다"며 전산으로 장난치고 무상 수리 한 번으로 대충 넘어가려 합니다. 언제 또 센서가 고장 나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폰을 어떻게 안심하고 쓰겠습니까?
소비자를 기만하고 책임을 떠넘기려는 대기업의 행태를 널리 알려주십시오. 많은 분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대형 IT 유튜버 및 언론사에도 정식으로 제보 진행하겠습니다.
대기업이 중대 결함을 무상 수리 한 번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덮으려 합니다. 이슈가 되어 본사 담당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보배 형님들의 추천(따봉) 한 번씩만 꼭 부탁드립니다! 베스트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화재경보 뜨면 휴대폰 냅따 던져야겠네유 ㅎㅎㅎ
이게 사실 저도 비슷한문제가 있었는데 고객의 말만 듣고 100% 제조사과실로 볼 수 없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게 공정하려면, 내가 폰을 물에 넣지 않았다는 명백한 증거를 들고가야하는데,
사실 서비스센터에서는 고객의 말이 전부인거잖아요.
액면상으로 보면 그렇다는겁니다..
결함없는 기계는 없어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삼성의 응대가 참 아쉽긴하네요
설령 외부 요인이나 미세 수분이 있었다 한들, 불이 날 때까지 화재를 막아줬어야 할 **삼성 갤럭시의 핵심 안전장치인 '물기 감지센서가 사전에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삼성이 공식 인정(영수증 수기 작성)**한 상황입니다.
조심해야겟네요~~
기기 자체의 배터리나 충전 단자 부품 불량으로 파악되어 점검을 요청합니다.
단순 소비자 과실로 치부하기 어려운 명백한 기기 오류 증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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