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가 주연인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를 보면 사법부 부장정도 되는 인사가 너무 일중독에
능력은 없고 성공충이라는 부장판사인데 밑에 여직원을 너무 부려먹더라구요. 그 여직원은
둘째를 임신했는데 그 성공충이라는 부장판사는 여자차별 발언을 하며 여자는 좀 쓸만하면
결혼한다 출산한다 이러면서 스트레스를 주다가 결국 그 여직원이 유산을 했는데 그걸 고아라가
알고 성공충부장을 처벌해야 한다고 운동을 하는겁니다. 근데 수석부장판사인 안내상은 조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능력이 없어서 야근에 출세를 하겠다는데 그 성공충부장을 징계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밑에 사람들한테 말하죠. 개인보다는 당연히 조직이 중요하고 조직을
위해서 개인이 희생해야하는데 인간말종급인 상사들은 내쳐야지 조직이 제대로 굴러가는
것같습니다. 한국사회에는 홧병이라는게 있고 회사생활에는 스트레스가 되게 심하죠. 한국사회는
너무 경쟁이 치열해서 성공만 보고 사람의 권리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같습니다.
군주론의 저자 마키아벨리가 사람들은 변화보다 안정을 원한다고 했죠. 너무 급속한 변화는
위에서 싫어하는거 같아요. 근데 교육에도 적폐가 있고 군대에도 적폐가 있습니다. 법이
무서워야 법을 지키고 법에는 예외가 없어야합니다. 임병장이 총기사고를 일으켰으니 뭔가
바뀌는게 있어야할것같습니다. 꼭 사람이 죽고 사고가 터져야 그때만 바뀌는게 아니라
사전예방을 해야죠. 군대의 적폐라고 하는 것은 내부고발자 김영수 소령이 말한겁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버려야합니다. 군대에도 인간말종들 되게 많은데 그런 사람은
조직에서 내쳐야지 이 사회가 바뀔겁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보면 고 이예람중사도 생전에 관심간부
라고 평가받았고 고 이예람중사가 자살해가지고 그래도 가해자가 처벌된거죠. 검찰의
서지현 검사도 자신을 성추행한 상사를 처벌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기자들 정치인들 드라마PD들
작가들 시민들이 신경쓰고 있는데 이 사회가 단번에 바뀌는 것은 아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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