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미칠것 같습니다.
왜 도대체왜? 어떻게 두발로 걸어들어갔는데 죽어나오는건가요...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출혈이 심하면 바로 다른 병원으로 이송했어야지
왜 4시간을 잡아두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의사가 아기만 받으면 되는건가요? 산모는 왜 방치가 되었으며 왜 지혈을 못 잡았는데 계속해서 이송을 안시켰고!...이제 결혼한지 겨우 1년13일되었는데
늦게나마 임신해서 너무 행복해했는데 왜.~~!!!!!
이렇게 떠나 보내야하나요...
그것도 부원장이 큰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고 그랬는데 원장은 왜 자리에도 없으면서 전화로 오다를 내렸으며,
왜 원장은 병원에 도착하는 시간이 그렇게 늦었고 소수술실에 들어갈때 멀쩡했떤 침대가 수술방을 나와서는 피범벅이었는지. 도대체 무슨 짓을했는지 너무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지혈을 더 심하게 만들어 놓고 그제서야 큰병원으로 가야된다는게 알이 됩니까?
여러분 도와 주십시요...
혹시 주변에 산부인과 계통에서 일하시는 분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방송국 또는 기자 등등 모든 분들 제발좀 도와주십시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jZ03o2
저는 아직 결혼을 않했지만 결혼해서 아기 가지기가 무서워지네요 ~
정말 진실을 밝히고 이런 문제때문에 저출산국가소리 듣지 않았으면 하네요
꼬옥 진실을 밝혀주세요
청원에 동의했으니 이 사실이 점점 퍼져가서 이에 대한 국가의 답변도 듣고 싶네요
청원 꼬옥 됬으면 바램입니다
기사로 유가족분들의 억울하신 사연 접하고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통화로 좀 더 자세한 얘기 여쭙고 싶은데요,
댓글 확인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천혜진 작가 010-7164-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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