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만식이형 />
네 맞습니다. 이쪽 관련 일을 하면서 세세한 내용은 잘 모릅니다만 풍월을 읇자면, 저런 형태의 반 잠수식 리그는 site hook up 시 트랜스포터가 물 아래로 잠수를 합니다. 그럼 트랜스포터 위에 실려있는 리그는 자체 부력으로 떠 오르게 되고 이 때 옆에 있는 터그 보트들이 리그를 옆으로 끌어서 뺍니다. 그런 다음 미리 설치 해 놓은 계류용 로프 등으로 고정을 시킵니다. 때에 따라서 인공위성 GPS를 이용한 DPS (Dynamic Position System)를 이용하여 정확한 위치를 고수하게 합니다.
배에서 떨어뜨릴 수 도 없고
그렇다고 기중기로 들어 올릴 수도 없고
혹시 저 기둥에서 다리가 나와서 고정시켜 들어 올린 후에 배가 그대로 통과하는 방식인가요?
시추선은 닻을 내리고
물에 떠 있습니다.
대신 GPS등으로 유도되는 최첨단 위치정보시스템으로
오차가 거의없이 제 위치에 둥둥 떠있다고 하네요.
헐 완전 신기하네요...
동영상으로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 네 맞습니다. 이쪽 관련 일을 하면서 세세한 내용은 잘 모릅니다만 풍월을 읇자면, 저런 형태의 반 잠수식 리그는 site hook up 시 트랜스포터가 물 아래로 잠수를 합니다. 그럼 트랜스포터 위에 실려있는 리그는 자체 부력으로 떠 오르게 되고 이 때 옆에 있는 터그 보트들이 리그를 옆으로 끌어서 뺍니다. 그런 다음 미리 설치 해 놓은 계류용 로프 등으로 고정을 시킵니다. 때에 따라서 인공위성 GPS를 이용한 DPS (Dynamic Position System)를 이용하여 정확한 위치를 고수하게 합니다.
시추선 수리용 선박 한척 건조중입니다
엔진 12개 장착된 배죠..
이름이 올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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