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워딩에 대해서 독해 안되는 사람이 많나 보네요.
정확한 문재인 워딩은
"이제부터의 과제는 윤석열 총장이 아닌
다른 어느 누가 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겁니다.
독해해드리죠.
윤석열이 공정하다.
윤석열이 아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한다.
즉, 윤석열이 공정하다.
즉, 윤석열을 신임한다는 식으로 읽혀집니다.
문재인 워딩에 대해서 독해 안되는 사람이 많나 보네요.
정확한 문재인 워딩은
"이제부터의 과제는 윤석열 총장이 아닌
다른 어느 누가 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겁니다.
독해해드리죠.
윤석열이 공정하다.
윤석열이 아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한다.
즉, 윤석열이 공정하다.
즉, 윤석열을 신임한다는 식으로 읽혀집니다.
사람으로 안 되니까 시스템을 손질하자고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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