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학부모가 인스타 하고
동네 맘카페등 여기저기 다 소문 내고 다니는중...
결국 관장은 생계가 박살나고
완전 매장당함..
그러나 여기서 반전이... ㄷㄷㄷㄷㄷㄷㄷ
우연히 소식을 들었는데, 정말 억울하겠더군요... (오늘재판)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훌륭한 교육자가 마녀사냥으로 사회에서 매장당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부디 남의일이라고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언론에서도 좀 제대로 된 보도가 될 수 있게,
한 젊은 청년의 인생이 조금이나마 덜 망가질 수 있게
꼭 추천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학부모 또한 학원 폐업하면 자기 아이 당장 보낼 곳이 없으니
당장 내 아이에게는 피해는 없었기에 이기적인 마음 아닐지
반전에 반전이
내 편의를 위해서 탄원서를 저렇게 까지 쓴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어줍잖은 대가리 굴리지 말고.
너도 참 갑갑하다.....너같은 애들 30명은 더 있으니까 너무 걱정은 말고.....
그리고 너 경계선 지능장애 같으니 검사한번 받아봐
경계선 지능장애 특징
사회적 인지: 타인의 의도 이해(마음이론)가 지연되어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선동하는대로 우르르 몰려 다니는 지능이 자랑스러운건 아니잖나?
그런 지능이 대물림 되면 저런 사고가 나는 거다.
이글 또한 신빙성이 있어 보이진 않구려...
여론몰이 같네.. 게다가 그날따라 cctv는 꺼져있고? 여기서 아이 아빠가 복도에서 담배피는 얘기로 가정교육을 폄하시키려는 글로밖에 안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기사 보니깐 팔만그런건 아닌거 같네요
기레기가 죽어야 이 나라가 삽니다.
쫌 읽으라고 읽고 댓글달자고!!!
관장도 잘못입니다.
억울하지요 .이번계기로 다시 다른지역에서 시작하세요.힘내세요
탄원서는 잘쓰셨네요.
아~
여기서 이런데 ㅋ 오프라인에선 어떤겨?
부모라는 인간들부터 인성교육을 받아야겠구만.
교육엔 몽뎅이가 약이지.
아님 난독증이 심한건가?
왜 읽어보라는 글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뇌피셜을 싸지르는걸까요?
하지만 다들 아시잖습니까... 미성년자를 함부러하지 못한다는것을... 아무리 부모가 관장에게 훈육을 부탁했지만 관장님의 과실도 조금은 있어보여요. 아무쪼록 잘마무리되었음 하네요..
맞을놈 판단이 어려울뿐이지
근데 이런놈이면 맞을놈이 맞다고 본다
때려서라도 가르쳐야지 백날 입으로 훈계해봐야 소용없다
글이 분명 한글인데
이걸 못읽는 새끼들이 왜이리 많지?
초5 아이가 아파트 관리원 에게도 심한 욕을 했다
초5 아이가 무리지어 다니며 자전거 위협 운전을 한다
초5 부 는 공동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며 엘레베이트등 오다가다 만나면 욕을 한다
초5 모 는 다니지도 않는 태권도 도장 관장에게 "죽도록 때리더라도 버릇을 고쳐 달라"했다
관장은 노코멘트
기사 인용
어깨,허벅지,무릎,엉덩이등 피멍 과 손목 골절
전치3주
위 사실로만 봤을때는
애새끼가 개차반이네 엄마도 본인 손으로 안되니
남의 손을 빌렸는데 막상 맞고 온 아들보니 그때는 앞뒤가 생각 안났구만
나중에 엄마가 사주해서 아들이 맞은것을 알게 되면 어떨까?
훈육한다고 했지만
초5 아이는 개차반이기에 박박 대들었을듯
폭력은 사실인듯
관장도 교육차원에서 좀 때리겠지
ㅎㅎㅎ 여보 그러면 폭행죄로 신고해서 합의금좀 많이 받자 자기 저번에 가방하나 갖고싶다했자나
부모가 정신 놨네 : 정상인들
학교나 밖에서는 죽어도 안되는거임.
가정에서 먼저 인성교육이 되어야함.
아무리 좋은 집단이라도 씨발새끼 하나 들어오면 개좆되는게 집단임.
중립해야하긴하나
애미애비라는 것도 애새끼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듯
매 좀 맞자!!
죽은아이. 비아냥 대는 건.ㅋㅋㅋ. ㅉ
그애비에 그자식이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설마.. 지자식인데??
이게 얼마나 폭력적인 말인건지..'
부모가 그런 말을 한걸 아이가 알았을때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가장 믿고 지지해줘야 할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느낌, 절망, 불안, 우울, 분노
경찰들은 진작부터 학대 의심하고 있었지 싶습니다.
저 한마디에 열쇠가 있었다고 봅니다.
관장을 향해 화살쏘느라 많이들 못 보신듯
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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