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는데 앞에 1톤 트럭기사가 담배를 터는데 ㅡㅡ
불똥이 내차 앞유리에 딱 !!!!!!!!
크락션 울리고 쫓아 가서는 왜 담배를 밖으로 터냐
그러다 내차에 튀었는데 세차비 줄꺼냐
담부터 조심해라 좋게 좋게 말하기는 했는데 ㅡㅡ
기분은 더럽이네요..
무개념 시키들 많네요.. 아침부터 기분 잡쳤네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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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재 터는것도 그러려니 해~
담뱃재나 흙먼지나 쌤쌤이라고 하니 그렇다 쳐.
근데 불똥 튀기는건 ㅆㅂ 천하의 씨발놈이다.
운전자가 튀긴 불똥 날라와서 보행중이던 내 손등에 떨어져서 순간 식겁했다.
참고로 나도 흡연한다. 길빵 안하고 숨어서 피거나 흡연부스에서 핀다. 꽁초 절대로 길에 안버리고 휴지에 싸서 갖고 다니다가 휴지통에 버린다. 차에선 전담핀다. 내가 봐도 대부분의 흡연자들 흡연충 소리 들어도 싸다.
제발 흡연하면서 캬악 거리며 침좀 뱉지 말고 꽁초 버리지말아라 씨발 좃같은 흡연충들아.
담배를 쳐필거면 종이컵에 물 좀 따르고 쳐피던가.
외국처럼 아예 차안에서 담배 못피게 해야됨.
지 입에다 털어야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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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충 이라 하기도 하지 씹네
아가리똥내 클라쓰ㄷㄷ
꽁무니 붙어 갔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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