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1일 발생한 충남 아산 탕정면 매곡리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일어난 끔찍한 교통사고의 가해자들에 대한 엄정한 법적 처벌을 촉구합니다.
무면허 상태로, 타인의 명의를 빌려 탄 렌트카를 과속 운전하여 사망사고를 일으키고도 반성 없이 비도덕적인 행동을 보이는 가해자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저는 이 사고로 인해 돌아가신 피해자의 딸입니다.
사건은 2025년 5월 11일 새벽 4시경 충남 아산 탕정면 매곡리 왕복 6차선 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만 19세 운전자 1명과 17세, 18세 2명의동승자들이 타인의 명의로 빌린 렌트카를 무면허 상태에서 시속 160km로 과속 운전하다가 가드레일과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가드레일 파편이 반대편 차로에서 1차로로 제한속도를 지키며 정상주행중이던 아버지의 택시 앞 유리를 관통하여 성실히 생업에 종사하시던 저희 아버지의 목숨을 빼앗아갔습니다.
사고 당시 목격자(최초 신고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저희 아버지는 쇠기둥에 맞아 머리와 얼굴 쪽으로 많은 피를 흘리며 앞으로 고꾸라져 쓰러져 있는 상태였고, "의식은 없었으나 숨은 쉬고 계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사고 직후 즉시 빠져나와"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시간을 지체하여 골든타임을 놓쳤고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아버지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이 사고를 낸 가해자들이 사고 즉시 신고를 했더라면 , 아버지는 충분히 살아계실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가해운전자는 사고 후 "가드레일 부실공사로 인한 사망사고지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며 친구들에게 말하고 다녔고,
17세, 18세 동승자들은 "무면허인지 모르고 탔다"라며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병원복 차림으로 병원 앞에서 틱톡을 찍고 인스타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며,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 행동하고 있어 저희 유족들은 더욱 큰 상처와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피해자인 저희 가족들이 직접 피해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사고 당시의 끔찍한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해야만 하는 고통까지 겪고 있으며, 저희 유족들은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의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행동과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또한, 렌트카가 지나치게 쉽게 대여되고 있으며, 신분 확인이나 운전 자격 검증 절차가 허술한 틈을 타 무면허 운전자들이 버젓이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무면허 렌트카 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저희 아버지도 역시 그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비극적인 사례입니다. 렌트카 대여 제도에 대한 강력한 제도적 보완과 함께, 관련 법령의 강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희가족은 하루아침에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모든 시간이 멈추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여전히 경찰 조사 중이라는 이유로 아무렇지 않게 집과 병원을 오가며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죽인 가해자들이 평범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현실이 너무나 억울하고 참담합니다." 이 사건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반드시 강력한 법적 처벌을 통해 가해자들이 자신의 죄를 철저히 깨닫고 진심으로 반성하도록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아버지를 한순간에 잃은 슬픔과 분노가 아직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사회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저희 가족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괴롭고 참담합니다.
부디 저희의 고통과 슬픔에 깊이 공감해주시고, 가해자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처벌을 받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오.
눈도 못 감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의 원통함이 조금이라도 풀릴 수 있도록 부디 도와주십시오
미성년자는 에휴
할말하않
렌트 대여해준 사람도 처벌하라
진심으로 위로드립니다.
이 사건은 더 국민의 주목을 받아야 합니다.
게시글 추천드립니다.
진심으로 위로드립니다.
이 사건은 더 국민의 주목을 받아야 합니다.
게시글 추천드립니다.
미성년자는 에휴
할말하않
렌트 대여해준 사람도 처벌하라
차 빌려준 사람에게 모든 배상책임을 물리면 덜해지료나..
피해자분들은 엄청난분노와 고통을 평생가지고있는데
가해자세기들은 저렇게 개소리하는경우가있으니 그냥 신상공개를 적어도 20년이상해야함
그리고 욕을처먹던 말던 고소는 불가
업체를 조져야함
미성년자 무면허 대여
렌터카 콜뛰기 보험사기 까지
업체도 같이 조져야함
제발 무기징역 받아서 평생을 고생해라
이런 시발 쓰래기 새끼들이 말하는 꼬라지봐라 피해자 가족들이 가만히 있을거 같아?
제발 같은 촉법이한테 치어 죽어 미제로 남길...
그리고 잘들으세요
무슨수를 써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살아 돌아오진 않습니다
지금은 오직 가해자들을 어떻게 요리하느냐가 핵심인데 아시겠지만 뭐 별거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걍 차로 쳐 죽이세요
아무것도 달라지는거 없기 vs 차로 쳐 죽이기
공론화? 엄벌? 탄원서? 아무의미 없음.. 아시잖아요 음주운전도 뭐 없는 마당에 민짜가 뭐가 있겠어요
난 저꼴 못본다`~~
가장 행복한날 최악의 날이 되기를 진심 바란다
미성년자들아 꼭 되돌려받길 기원한다
니들 나중에 결혼하고 애낳고 살다가
꼭 똑같은 상황에 자식들이 니들 앞에서 죽어가는 모습보고 살거다
슬퍼도 외로워도 할 말 없어
니들이 살인자니까
담당작가 번호 010-5653-6276
담당작가 메일 juyeong2651@mbc.co.kr
저 머리에 뇌 말고 쓰레기만 찬, 바닥 닦는 물건같은 것들의 문제일까
그런일이 계속~ 발생하도록 방관한 자들의 문제일까 (국회의원 입법부)
아무리 생각해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정말 깔끔함
더 할 것도, 덜 할 것도 없잖아
반성, 갱생, 되는 않는 개소리도 필요없고
저따구로 밖에 말을 못할까....
그리고 위로드립니다..ㅜㅜ
평생 아마 따라 다니게 될거야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 알지!?
판사에게 반성문쓰면 감형해주는 나라
바꿔야하지 않나요?
.
.
.
.
.
법적으로 금지된 무면허 운전이라 고의적 사고지 씹네
판세들 가축이 저런 피해를 보기 바라지 씹네
진짜 평생 누워 있게 하고 싶다
재판 끌어봐야 성인으로 처벌 받게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미국처럼 소년범이라도 해도 중대범죄자는 성인과 동등한 처벌 수위로 처벌할 수 있게끔
법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지혼자 죽지도 살지 못하게 만든 후 응급실 앞에 던져 놓고 자수할 거임.
워딩이 쓰레기 같지만... 대한민국은 선량하게 살면 피해자가 손해를 보고, 또 가해자의 인권은 있지만 피해자의 인권이 없는 국가로 전락했다. 사고로 인하여 사람이 죽었는데 저렇게 뻔뻔하면 사람 종자는 아니라고 본다.
그런 너는 전과7범 지지하냐?
그게싫으면 교육이라도 빡새게 해야하는데
교권 무너져 집안교육 무너져 ㅡㅡ ㅎ ㅏ
파장력은 틱톡이 인스타보다 더 강력하기도 함
짱개국꺼라 업로더 추적해주지도 않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