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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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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2 어쩌다보니 25.05.16 14:39 답글 신고
    애 낳기전에 거르세요

    진심이 아닌데 왜 큰소리치고 막말함.. 뭐만 하면 목소리크고 나중에 미안해 진심아니야 << 이거 습관이에여 자기 합리화 우린 그런사람들을 미칭놈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용

    새끼 나봐라.. 옆에 있는사람이 우선이다
    답글 11
  • 레벨 소령 3 학씨너뭐돼 25.05.16 14:47 답글 신고
    남편새끼가 아주 싸가지없고 이기적이네 이런종자는 애낳으면 더심해지고

    위아래도 없는새끼 지위주로 사는것들
    답글 8
  • 레벨 소령 3 TedV 25.05.16 14:52 답글 신고
    어른한테 무슨 사과받겠다고 계속....먼저 서운했지? 라고 말씀하셨으면 적당히 넘어갈 것이지...

    애 없을 때 헤어지는 것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람이니 순간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자기쪽 가족 자꾸 건드리고 정상적으로 사는 집은 드뭅니다.

    그리고 메인 주제는 아니지만 더 큰 문제는..

    시험관 하자는 것 바로 대답 안하니, 배우자 몸에 문제 있다고 말하는 것...

    정상적인 배우자라면 할 말 아닙니다.
    답글 4
  • 레벨 원사 3 근혜는곧휴가철조개구 25.05.17 13:55 답글 신고
    조카 같은 연배니 삼촌이 조언하다고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충분히 남편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님을 사랑한다면 저렇게 똥고집 못부립니다.
    상대방을 정말 사랑하고 아낀다면 잘못한거 없어도 만들어서 사과하는게 남자의 속성입니다.
    혼인신고 않하고 자식 없으면, 빨리 남편의 본심을 알게된게 천운이라 생각하시고 갈라서세요. 조상님이 도운거라 여기시고,,,
    사랑앞에서 무슨 자존심을 내새우고 장인어른한테 결자해지나 외치는 인간은 뻔해요. 나중에 애기라도 생기면 쫒아와서 무릎 꿇으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ㅠㅠ
  • 레벨 원사 3 A스 25.05.17 13:56 답글 신고
    부창부수
  • 레벨 대위 1 Habi 25.05.17 13:58 답글 신고
    실제로 존재하구나 이런인간이...
  • 레벨 중사 3 소낙비77 25.05.17 14:13 답글 신고
    아버님이 무슨 잘못 했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서로 각자 집안에 아버님 어머님 호칭은 없는걸로 하고 사셔야할듯..그런 마인드 가지면서 어버이날은 왜 챙기시는지..
  • 레벨 중장 삼탄 25.05.17 14:17 답글 신고
    추가글 보니 평생 괴로워하다 한맺힐 계획...

    그리고 조언해달라고 해서 조언해줬더니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할거면 조언구하는 글은 왜올리시는 거죠??
  • 레벨 소위 3 늑대아니에요 25.05.17 14:21 답글 신고
    조상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입니다. 애 없으니 조상신께 감사하시고 얼릉 갈라서세요! 이혼이란 게 첨에 힘들 거 같지 별거 아닙니다 ㅎㅎ
  • 레벨 소령 2 산왕칠 25.05.17 14:28 답글 신고
    나중에 후회 합니다이
  • 레벨 이등병 깡마늘 25.05.17 14:33 답글 신고
    먼저 전화을 했다는 글에 뭐 저런 바보가 있나 했지만 끝낼려는 마음에 하셨다면 이혼이 답입니다...
    이혼 안할거면 본인이 무책임한거 반성하시고 두분이 열심히사세요
    그게 아버님에게 보답인 듯
    남편은 원래 인성이.....
  • 레벨 일병 여행같은삶 25.05.17 14:38 답글 신고
    하루빨리 벗어나세요
    진심입니다
  • 레벨 대령 1 판테인 25.05.17 14:43 답글 신고
    혼자되는게두렵다고 평생 웬수샛기 데리고사실라고?
  • 레벨 중위 2 좃내논비틀즈 25.05.17 15:48 답글 신고
    왜 이상한 새끼랑 살지?
  • 레벨 원수 유수지 25.05.17 16:05 답글 신고
    인생을 멀리 보세여
  • 레벨 대령 3 사고뭉치띵구 25.05.17 17:20 답글 신고
    저런새끼도 결혼하는데..
  • 레벨 중사 1 jin6418 25.05.17 18:54 답글 신고
    결혼전에 애 낳아주기로하고 결혼하셨나요? 사기결혼 운운하는거보면 남편이 선을 한참 넘은거 같은데... 장인어른한테 그렇게 대하는것도 그렇고 셩격 이상한 남자 만나셨네요
  • 레벨 원사 3 오챠드 25.05.17 20:33 답글 신고
    남편이 외동인가요?

    외동이면 자기주관에 빠져 삽니다

    몰라요 뵈려 타인들 생각 전혀 오직 자기 관점중심적 삶

    첫째, 둘째 생각들도 다르고요. 이건 첫째들만 알죠
  • 레벨 중위 1 제행무상제법무아 25.05.17 21:24 답글 신고
    "니 몸에 문제 있는거잖아!" "너 검사 피하는거면 니 몸에 문제 있어서 그런거 아니냐"

    "결혼 전에 다낭성끼 있는거 얘기 안했으니 넌 사기 결혼이다."

    "니 몸으로 임신 될거 같냐?"

    남자가 봐도 이기적이고 막말하네

    저거 점점 심해지면 심해졌지 절대 안고쳐짐..

    지금 장인어른이 계신데도 저렇게 딸한테 함부로 하면 나중에 장인어른 안계시면 지금 막말의 100배로 나빠질텐데..

    저딴 인성으로 애비가 되려고 하네..

    애가 있어도 이혼이 답일 인간인데.. 없을때 존중해주는 사람 만나시길..
  • 레벨 대위 3 말금교주 25.05.17 22:09 답글 신고
    조상님이 보우하셨네요. 아무리 mz가 싸우더라도 어른이 부르면 일단 멈추는 게 상식이고 정석입니다. 결혼하고 얼마 안 돼 벌써 그런데 앞으로 수십년을 더 살다보면 이보다 훨씬 큰 풍파가 닥칠텐데 어떡 하시려고요?
  • 레벨 원사 2 전생대죄 25.05.17 23:00 답글 신고
    세상에 정상적인 남자 많고 많습니다. 굳이 정신적 문제, 성격적인 문제가 있는 분과의 결혼생활을 왜 유지하려 하시나요?

    하늘이 계속 기회를 만들어주는데 스스로 지옥을 선택하려는 이유가 참...


    임신 되고, 아이 낳고 나면 정말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결국 아이 혼자 키우게 될 가능성 높습니다.
    아이가 어디 발달 부족한 부분 있으면 다 당신 문제로 인한 것이고,
    아이가 공부 못해도, 운동 못해도, 뭐든 마음에 안 드는 것 있으면 다 당신 책임 됩니다.

    저라면 그냥 하늘이 울면서 갈라서라도 하는 이 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 레벨 소장 취미준비생 25.05.18 08:51 답글 신고
    나도 잘난건 없지만 저런놈이랑은 헤어지는게 맞을텐데.
    나중에 잘살건 못살건 막말할거에요.
    친정부모님 돌아가시면 더할걸요.
  • 레벨 상사 3 역사와정의 25.05.18 09:16 답글 신고
    그냥 그만 사세요 지금이 적기입니다.저병신새끼 평생 눈앞에 두고 살면 병걸립니다
  • 레벨 소위 1 달빛추억 25.05.18 14:53 답글 신고
    갈라서세요.. 어른 앞에서 싸운것 결코 정상 아닙니다.
  • 레벨 중령 2 palgae1522 25.05.18 15:59 답글 신고
    어른 앞에서는 애기도 개도 우마 도 꾸짖지 말라 했음!
    그런데 처가 어른 듣는데서 부부싸움하며 지가 흥분해서 어른 부름에 대답도 않해놓고는 어른에게 사과를 받아야겠다??

    기본이 안된 놈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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