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 퇴근해서 들어올때는
윗집앞에 쇼핑백이 있었는데예
한 10시쯤엔가 윗집에 인기척이 하도 없길래
가서 봤더니 쇼핑백이 읍더라고예 ㅋㅋㅋㅋ
가지고 들어갔구나.. 싶어서 1차 안도를 했고예
좀지나니까 윗집에서 생활소음이 들리기는 하는데
발소리 쿵쿵은 안들리는것 같아서
2차 안도를 했어예 ㅋㅋㅋㅋ
슬리퍼작전이 먹힌거지예 :)
그리고 아침 알람진동은....
제가 지금 일어난 관계로다가
어찌 되었는지 몰라예 ㅋㅋㅋㅋㅋ
왜때문에 지금 일어났냐 물으신다면
오늘은 연차니께유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연차를 즐기러
뿅!
가벼운걸 때릴적에 하구
좀 무게 나가는거 때릴적하구
두가지로 갈린다네유???
보통 사람이 걷는건
후자쪽에 속하는거라 알구 있는디
기준점은 맨 조 가벼운 거밤 기준점이라 해서
이건 아파트 지을때부텀 음청 신경써야지
걍 암 소리두 안하구 지나감
층간 소음 음청 심하대구 드러꾸먼유...
안당해본사람은 진짜 몰라요.. ㅠㅠ
걱정했어유,,,애들 출동을 시켜야하나 ㅜ
긋 뉴스라 다행임네다,,
지금 당장 삼겹살 사와서 꾸우새우@_@
고기냄새로 세레모니를 해줘야지우@_@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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