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신상은 어디에 올려야 ㅜㅜ 될까요 ㅜㅜ
사는게 힘들어서 일 끝나고 남편이랑 밤새 대리하는데
콜이 들어와서 태워 한참 가는길에 경유하겠다고 하길래 가는 길도
지역이 달라서 요금도 더 주셔야한다고 정중히 얘길하고
알겠다는 대답을 듣고
첫 도착지에 서 다음목적지 에 출발하려는데 돈을 못주겠다고
하는데 정말 질리더라구요 악 ㅜㅜ
다시 좋게 얘길하려는데 이게 뭔 막말에 나이도 어린
주제에 술먹을 돈은 있어도 단 만원이 없어서
시간 버리고 목적지에 가있는 차 기름 값에 ㅜ 다시 저를
픽업해와야되고 참 난감하고 어이없고 힘이 빠져서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역시 해결될수있는 일은 아니더라구요
솔직히 그집 주소 도 번호도 차량번호까지 정말 다 유포하고
신고를 당해도 그차를 부셔버리고 ㅜㅜ 도망가고싶더라구요
사각지대가 없으니 ㅜㅜ 나중에 더 커질 일 에 또 한번
참았습니다 ㅜㅜ 누가 좀 ㅜㅜ
토요일 피크에 기분 잡치고 ㅜㅜ 정말 힘이 빠지네요
소액재판가고 신상 다 털리게 하고싶은데 정말 참을수없었지만
지금 또 다른 일을 잡아 가면서 울고싶은거 꾹꾹 참아가며
정말 사람을 죽일수도있겠구나 싶어서 이럴땐 공인단증을
딴 제가 ㅜㅜ 정말 야속하고 주말에 너무 힘든 시기가
너무 속이 상해서 눈물 꾹 참으며 ㅜㅜ 한강야경 보며 달리고있네요
먹튀들이 좆나게 많아서임..
대리운전도 부를때 선결제하는것처럼..
이동중 경유지가 생길경우 선결제확인후 경유지 이동하던지..
아니면 아예 이동중은 경유지 이동 안되는걸로 못 박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여..
간혹 저런 쓰레기것들이 앞에 나타나서 하루를 좆나 짜증나게 하죠..
세상 다 내맘과 같으면 좋겠지만..
병신년 하나쯤은 있어야 그년한테 쌍욕처 박으면서 스트레스 풀죠(속으로)..
그런 생각하시면서 푸시길...
전라도는 대리비 유공자나 기초수급자 할인제도있지않나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politic/909299/2/1
먹튀들이 좆나게 많아서임..
대리운전도 부를때 선결제하는것처럼..
이동중 경유지가 생길경우 선결제확인후 경유지 이동하던지..
아니면 아예 이동중은 경유지 이동 안되는걸로 못 박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여..
간혹 저런 쓰레기것들이 앞에 나타나서 하루를 좆나 짜증나게 하죠..
세상 다 내맘과 같으면 좋겠지만..
병신년 하나쯤은 있어야 그년한테 쌍욕처 박으면서 스트레스 풀죠(속으로)..
그런 생각하시면서 푸시길...
대리나 시키는 주제에 갑질도 아니고
개진상이네. 마음 푸세요^^
진짜 별의 별일이 다있는데
토닥토닥 이외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새벽 서너시에 택시도 잘 없는 수도권 외곽
도착해서 터덜터덜 걸으면서
많이도 울었더랬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들래미 떠올리며
힘도 냈구요
그런것들보다는
좋으신분들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같이 욕해줄테니 툭툭 털어버리고
힘내세요
화이팅!!
이게 최고입니다....
당해보면 압니다.
이나 제부도 외지에 버리고 가세요 어두껌껌한곳에
요금 지불하고 차키 찾아가시라고
간략하게 녹음하고요
저도 대리할때 측면 단축키로 음성녹음으로 해놓고 다녔었어요
대신50만원정도의 벌금은각오하시면됩니다
저라면50쓰고 올려버리겟습니다
해당아파트 까페나 그사람회사게시판등에
올려버리겠습니다
일단 통화나문자해서 미입금시 더치트에 번호등록하겠다 하고 등록해버리면 그사람한테 미친듯이 알람과 문자가갑니다 10분도못버텨요
진짜 우리나리는
미친0의 천국입니다.
못봐요.
본업만 하고 대리는 그만 하셔요
그런생각 까지 하면 계속할 이유가 없어요
본보기로 두년놈 대가리깨지면
1000% 대리비 계좌이체 및 선결제로 해결됌
특히 술 쳐 먹고 맛간 새끼들 말 안통하는 경우 많음
저도 부품판매업을 하면서 돈 많이 띠였는데.. 큰 돈 보다 소액 부도내면 정말 짜증 나더라구요
다 격어봐서 위로해 드립니다.
전 부랄 친구한테 삥 뜯기고 살았네요. 지난 주 인가 말하네요 술 한잔하며
자기와 인연이 엄청 길다고 진짜 35년 부랄 친구 라고 얘길하는데...
속으로 그래서 개새끼야 컨테이너 박스 꺼내기 10만원 일하게 해주고 소개비로 3만원씩 받아갔냐
너 힘들 때 난 친구라고 다 내어주고 일도 소개 시켜주고 했더니 소개비 50만 준다해 그럴 필요 없다. 그 당시는...
야 나 지금, 지금이 보이지 않는 돈 1000만원 숫자보다
지금 현실 이 1만원이 큰 데 그때 너 나에게 50만원 준다고 한거 주질말고
앞으로 일 소개 시켜주고 10만원 받아 너 껀당 3만원씩 받아가는거 안주면 안되냐 했더니 그래 알았다 하곤 그리곤 일 땡~
그 당시 10만원 하루 일당 기름값 공제하면 7만원 남는데 3만원 주면 4만원 남았네요 6-7시간 작업 혼자
그러면서 부랄 친구 어쩌구 하는데 아 개새끼.
그냥 지금은 친구들 같이 만나면 그 새낀 그냥 비지니스로만 생각하고 만나요
이러고도 살았네요
요즘 대리 가격 완전 그지된거 같습니다.
보통 20분거리 1.2k단가입니다 그러니깐 15000원에 대리부르는거죠..술 쳐 먹는건 몇만원씩 쓰면서 대리비 만원 더쓰는건 죽어도 싫은가봅니다 투잡으로 3주하다가 저런 콜 쳐다보기도 싫고 이제 합당한 콜만탑니다 일주일에 힌번 타더라도 내가 선택해서 탈려구요~
힘내십시요
예전에는 가해자를 욕했는데
죽일만해서 죽이는거지.
자연사야 잘 참으셨네요.
얘기하신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으니
바로 콜센터 전화해서 경유지 발생...추가요금 넣어달라고 하면 편합니다
전화 손님 바꿔줘서 확인시켜주시고여~
이보다 더한 일도 비일비재할테니 하나하나 너무 열받고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근처 가시면 모자 마스크 쓰시고 차 찾아서 그냥 한바퀴 드르륵 긁고 오심 마음 편합니다
누군지 절대 못찾습니다 ㅎㅎㅎㅎ
저런 사람이 혼이 안 나고 산다는게 더 이상하죠.
열심히 사시는 분 손에 피 묻히지 마시고 훌훌 털어 버리세요.
반드시 몇배로 보상 받으 실 날 올거에요.
6개월하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그만두더군요.
몸은 참을만한데 인간에대한 혐오가 생겨서 일상에서도 자꾸 영향을 주더래요.
또 한분은 퇴직하고 송파쪽에서 편의점하던 분...그분도 똑같은 이유로 몇년하고 남한테 넘기더군요.
정말 인간상대로 판매하시거나 서비스하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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