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아내불륜 도와주세요feat.24살 군대미룬 상간남[사진첨부 有][393]
형님들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가장입니다.
결혼 6년차이며
현재 22개월 아들내미 한명 급작스럽게 혼자 양육중입니다.
사내불륜 사실 확인 3달째 접어들었고
아내는...
" 따로지내보면 애틋해지지 않을까? "
" 가슴이 답답해서 그런데 조금만 따로 떨어져 지내보자 ! "
라는 이야기를 하며 일방적으로 가출을 진행합니다.
귀금속(돌반지포함) 과 개인 짐 모두 가지고 나갔고
가출한지 45일째입니다.
아내는 31살 상간남은 24살로 7살 차이이며
가출 전 불륜 증거 + 가출 후 불륜 증거 합쳐서
상간소송 접수했습니다.
현재
회사에 알려 둘다 휴직상태로
상간소송 진행 사실 알렸지만
아내 / 상간남 모두 무반응 일색입니다.
아내는 모텔,친구집 전전하다 원룸을 구해
상간남과 동거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상간남 아버지도 만나봤지만
" 자식에게 해준것도 없고 해줄것도 없다 "
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당장 집을 돌아오지 않더라도
24살 상간남과는 연을 끊게 만들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상간남 사진첨부합니다(모자이크 有)
newghwns
venique15
님은 님 인생 새출발 하시고 절대로 다시 받아주지 마세요.
2.언론제보
3.공론화
4.양육권
5.양육비
가독성이 떨어질거같아서 글을 나눠올릴예정입니다
그리고 작성자 가싫어 집나간여자,
모든 인연끊고 정리하세요 구질구질해집니다
최대한 위자료챙기세요.
대신에 10원한푼 주지마시고요
아내는 현재상간남 아니더라도 또다른 상간남을
만들겁니다
굳이 더러운똥들 만날생각 마시고 위자료
챙기세요
이혼이답
자식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그리고 상간남 연을 마누라가 끊기전에 님이 마누라 연 끊으시길
ㅂㅈ가 새로운 ㅈ맛을 보면 이전 ㅈ에 대한 기억은 잊어버려요
새로운 ㅈ에 대한 연결고리만 끊으면 될거처럼 생각하시겠지만 그건은 오산입니다
설사 잘 해결되서 새로운 ㅈ이 끊어진다 하더라도 제2의 ㅈ 제 3의 ㅈ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좆 전문가 ~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신것 같습니다.
젋은이의 주체할수 없는 정?을.....ㅠㅠ
이것저것 생각하지 마시고 .....
정을 끊으시는것이 마음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ㅠㅠ
이혼하고 새삶 사세요
혼자 아기 키우기 힘드시겠지만 좋은 사람 만나서 재혼하는게 복수입니다
굳게먹고 기운내서 잘 준비하세요
이혼하시고 아이들 잘 키우세요.
나 싫다고 간사람 잡지마세요
22개월 자식까지 버리고 나간년입니다
31살이 24살 좃맛보고 거기에 그냥 환장한거죠
지금부터 증거모아서 위자료나 청구해야죠
아이 잘 키우시길...
과정상 이혼보다는 상간소송에 중점을 맞추고 행동중입니다.
저 늙은여자 버리고 어린여자만나지 님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베플 보배성님들 하라는대로 하세요
거창하게 새출발은 아니지만 하나씩 해나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모성애를 갖고있는 여성이라면 일부러 떼어놓으려 해도 걱정되서 돌아보고 행여 넘어질까 밥 못먹을까 걱정되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시기인데 ..
그런 시기에 어린 딴새끼랑 바람난거면 이미 볼장 다본년입니다. 깔끔하게 버리세요.
아이한테는 엄마 죽었다고 하고 양육비 청구하셔서 잘키우세요.
딱 보니 근본없는 년이 근본없는 어린새끼 만나서 떡치다 떡맛에 머리가 돌아버린거네요. 저러다 오년내 또 버림 받을껍니다.
백퍼. 그때 아이한테 접근하면서 받아달라고 할 확률이 높으니 아예 미리 차단하시구요.
배아파 낳아도 애착형성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현재 아이도 엄마를 가끔보니 스킨쉽하려고해도 밀어내는 상황입니다.
굳이 안해도 되는 경험을 지나오셨군요..
다른분들은 이런일 안겪었으면 합니다..
잘 버티겠습니다
다문화가족은 아니겠죠?
다문화가족은 아닙니다.
22개월 이아를 두고 바람을 펴??? 정상적인 여자????
불륜하는 사람들은 전두엽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혼하고 역먹이면 되지
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밀물처럼 찔러죽이는 생각이 들어옵니다.
사람이 사고치는건 한순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한순간이 지나면 또 차분해졌다가 또 그생각이 들고 그럽니다..
님이 쓴 글인데. 만약 들어오면 받아준다?
정신 차려라 애 놓고 집 나간여자라면
끝난거야.
제발 아내 돌아올꺼란 생각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
글고 꼭 친자검사 해라
그리고 애 키울사람 없거나 진짜 힘들면 보육원 추천!
그게 너도 살고 애도 사는길.
요즘 보육원 좋음
욕먹어도 할수 없음. 현실이 그러니
제가 할수있는 만큼 해보려합니다
아이가 너무이뻐서요
님에게 직접피해를준
바람난 여자 사진은 왜 없나요?
도움청하신다면서 ??
그래도 부부이니 가족으로써 개인정보법 & 사생활보호 받고싶은맘 있으신듯 ?
그런의도가 1이라도 있으신분이라면
보배님들 자칫 도움줫다가 작업당하고 역고소 당할수 있으니 조심들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가독성이 떨어질거같아서 한번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2개정도 글을 추가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왜 연을 끊게 해요?
저 여자랑 사시게요?
애 엄마라서?
아들이 커서 저런 여자 엄마 취급이나 할까요?
연을 끊게하고 싶은 이유는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처가부터 시작해서 4대1 싸우는 느낌이고
마음은 확실하게 제가 졌다고 생각합니다
가출해서 여기저기 만나고 다니는 흔적을 남기는게
일부러 흥분을 유도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남자-밖에나가서 싸고온다.
여자-싼걸 ㅂㅈ에 담고온다.
어휴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ㅜㅜ
본인도 처음부터 버릴생각은 없었을겁니다.
스스로 조절이 안되는 상황일 것이고
근데 이혼전문 변호사를 찻아야지요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글쓸시간에 돈들더라도 변호사를 선임해야죠
아님 그남자 찻아가 맞짱을 뜨던지
분풀릴때까지 반쯤 죽여놓턴지
돈이 들겠지요 그것도 많이
세상에 더 억울하고 분하고 미치고 팔짝뛰고
당장 다 죽이고 죽고싶은일들 넘쳐나요
근데 다들 그렇게 살더군요
돈많이 벌어서 더어리고 이쁘고 착한여자 만나는게 복수이긴 하는데 현실은 ㅡ모르겠네요
손을대면 멈출수가 없게되서요
현재 이혼전문변호사분 통해서 가이드받고있습니다.
건넜습니다 나중에 성욕 다 죽고 챚아주는 남자 없으면 그때 땅을 치고 후회하겠죠 그때까지 기다릴수 있으면 기다리시고 변호사랑 소송 진행하시고 철차대로해서 받을꺼 받고 피해ㅜ받게 하시고 님은 힘들겠지만 이겨내고 애기 자루키우셔야죠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 올리려면 둘다 올리세요
저렇게까지 버리고 간 여자 못잡습니다
다시 돌아온들 다시 나갑니다
2부 상간남 3부 아내와 장모 나눠 올릴예정입니다.
돈은 십원한푼까지 다 받아낼 생각입니다.
의견중에는 애가 어려서 다행이라는 이야기도 하시더라구요
그치만 저도 아직 좋은쪽으로 생각이 전환되진 않고 있습니다..
이혼하시고 상간남소송 그리고 양육비청구하면 둘사이 오래갈수없죠.절대
현재 상간소송 진행중이며 판결이후에도 추가진행할 예정입니다
요즘 이런 사건 많이 일어나네여....
둘사이에는 사랑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다만 만날거면 이혼이나 하고 만나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서로 입바른소리하면서 미래를 꿈꾸겠죠
24살짜리가 하는 이야기를 믿고 싶을겁니다.
이런여자는 죽기전까지 못고칩니다
고칠맘이 없을겁니다
배신한건 와이픈데
일단 힘내시고 절대 폭행은 안됩니다. 맘 굳건히 먹으세요
애딸린 이혼녀를 만나겠음?
얼마살다가 다른 새로 존거 생기면 버리겠지
정신차리시고 받을거 다받고 양육비도 짱짱하게
받으시고 더 좋은인연 만나세요
한번 걸레는 영원한 걸레 돈 떨어지고
버림 받으면 다시 집주변 기웃거릴겁니다
24까지 군대도안가고
저ㅈㄹ하는거보니 ...답나오는 앤데
원룸 ㅋㅋ
거기서 첨엔 재미나고 좋겠지요.
신혼느낌도 날거고
시간이 지나면 경제적문제 남자 바람문제 나중에 가정을 버린거 땅을치고 후회 할겁니다.
아직 어린 아이 잘케어 해주시고
나중에 좋은 여성분만나 행복하게 사시길요.
인생 셀프나락 선택한걸
노력은 오히려 불륜자에게 본인이 당당해지거나 불륜에 대한 귀책이 배우자의 탓으로 인식토록 만들며
자신이 버린 배우자를 모자라고 찌질하게 보도록 만들거든요.
정신차리시고.. 경제적인 부분과 아이에 대해 집중하시고, "포기하고 버린다"는 생각으로 대해야 합니다.
이성적인 부분과 감정적인 부분이 서로 상충하는 상태일텐데, 이성에 의지해 움직이기 바랍니다.
지인중 같은 케이스가있는데 사십초반 여자고 9살 연하남 만나 떡정이 들었는지 초등생 자녀 둘 버리고 집나가서 일년정도 동거하다 쪽나고 식당서 일당벌이 한다고 소식들었네요. 그런 케이스들은 분명히 끝이 좋지않아요. 신랑이 돈도 잘벌어다주고 맘편하니 딴데 눈돌린듯합니다. 골프나치고 피트니스 들락거렸는데 식당서 일하면서 죽을맛일겁니다.
그다음 다신 안보면 됨
내 발등 내가 찍는 겁니다.
짐승은 때려야 말듣습니다
https://cafe.naver.com/mental119 네버 외도카페들어가서 글들읽어보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