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배 가입년도가 쪼금 있다보니 그동안에 발생한 문제를 잘 보고 알고 있습니다.
릴레이가 조금씩 줄어드니, 걱정과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수면위로 떠 오르네요
사랑이 아버님이 서울대 채종희 교수님께 받은 진단서와, 듀센 관련 이메일들을 인스타에 공개 해두셨네요.
뭐 조만간 보배드림에도 원본이 올라오겠지만..
아직 결론은 나지 않아서, 여러분들이 우려 하거나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다만, 병명이 주작이니, 46억 치료가 말이되니 그런 병이 어디있니, 우리나라도 그 병 치료에 관한 치료제가 있다는둥
1회성 비용으로 46억이 맞냐는 둥
온갖 인간이라면 해선 안되는 말들을 하신분들은 이자리를 빌어 사과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여러분들이 내 뱉은 배설들이 우려와 걱정에 기반한 것은 알겠지만, 우리나라 희귀난치병에 관하여 1인자이신 서울대 교수가 듀센근이영양증이 맞다고 병명코드를 넣어주셨네요.
실제로 세포 사진도 올라와 있습니다.
먹튀에 관한 부분은 아직 결론 난게 없으니 서로 말을 아끼는 것이 좋지 싶으며, 여태 구라다 주작이다. 하신 분들은
인간이길 포기 하지마시고 사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아버님이 인증을 다소 늦게 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인증이 나왔으니 사람이라면 인성을 포기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 그게 이제 3살도 안된 애 한테 할 소립니까?
저또한 개독이니..뭐니 싫어 합니다..
전 그저 한아이의 아빠로 봐주심이 맞다고 봅니다.
또한 누군 할줄 몰라서 투잡,쓰리잡 뛰냐고 하신분들중에..
자식을 위해 생업 포기하시고 실천으로 행동 하신분 계신가요??
후원인증 관련글은 사랑이아버님께서 쓰신 글 보심 해결될듯 합니다!
본인들 자식 아파도 저딴 말들이 나올까??
에효~
후원한 이들에게 저 진단서는 의미가 없어요.
사람이기에 사람을 믿어서 후원한 것이라서요.
의심하는 이들에게도 저 진단서는 의미 없어요.
그 무엇을 가져와도 또 의심할 무언가를 찾으려 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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