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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걸었고,
남김없이 걸었습니다.
고단한 젊음이 있었고,
행복은 너무 멀게만 느껴 졌습니다.
닭 내장탕에 소주 한잔은,
삶 만큼이나 짜릿했던 그 시간을.....
누군가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들려주고 싶습니다.
"저 길끝에 행복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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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은다리 입구
닭 내장 배추우거지랑 된장으로 볶은
함안집 그집 맛있으예
딸이 내 아는 아 임
안계신듯 합니다…. ㅠ____ㅠ
요새 저런길이 많이 없어져서 보기 귀해졌는데......
새 건물이 되 있을듯 합니다~
자주 다녔습니다~
봉고트럭으로 호후친거마냥 높이쌓은 물건싣고 할매들 다리이 치우고 점빵들 차양 올리고 들어가 후진으로 나온길
고모노장사한다고 (소형가전)
파워핸들 그런거 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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