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 내 탓입니다.
개독 : 넌 왜? 내탓이라는 생각을 안해?
기독 : 성경의 가르침으로 행동한 겁니다.
개독 :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느이까 그렇게 하라고....
기독 : 천국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개독 : 너 그러다가 지옥간다.
기독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개독 : 불신지옥이라니까
굳이 설명을 드리자면
종파에 상관없이!!!!!!
솔선수범과 권유는 기독!
남탓과 협박은 개독!
일케 구분하시면 편합니다.
어느 종파에나 기독과 개독은 공존 합니다.
운동화 신은 사람은 그냥 대머리
저는 일케 구분 합니다.
가입...아니지....가담조건 무교!
그냥 쓰레기면.....저는......ㅜㅜ
둘다 같습니다.
제가 50평생을 살면서 2명 보았어요.
천국 갑니다 라며...
어릴 적 부터 길거리서 늘 보던
며칠 전 이 시간에 회사에서 열심히 돈 벌어야 할 시간 아님? 의문이 들던데
50쯤 된 아재가 교회 믿으라며 열심히 몇 장 들지도 않은 휴지 나눠 주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살짝 미친 인간들을 걸러내지 못한다는 거죠.
그 나이에 길바닥서 그러면 살짝 미친건데
오히려 칭찬을 해주니......ㅉㅉㅉ
사무실 개독이 하는 짓을 많이 봐서...
대한민국에는 개독만이 존재한다구 믿고 있네유...
딱 비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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