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이네예
여긴
용품집하다가
땅사고 의리의링한 건물짓고
개보리 아빠가 가위로 배를 잘라먹어 호치게트 2방
꿰메러 들어갔으예
얼마나 아팟을까나
첨 깽 딱한번만
해맑은 울 개보리 라
그래도 빠방이 타고 놀러간다고
씬나서 ㅡㅡㅡㅡㅡㅡㅡ
과산화수소수 포비돈 후 후시딘하고
어 나왔습니다
임대로 동물병원도 임차해 들어와 있거던예
돈 많이 벌어 꼭 이렇게 이루세요
매장도 여러곳 운영하시고
따로 창고있어 용품 사료등 아주싸게 사입해
박리다매,,,,,,,,,,,
맘이 싱숭생숭하네여,,
울 개보리는 의젓하게 덤덤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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