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마트 라고...
저는 정직원은 아니였고..
중간관리자 로 협력업체에 있었는데...
갑질이 상당 했습니다.
일단 증거로는 그 둘마트 협력업체 팀 중 한 직원이
일방적으로 쌍욕을 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찍고있는데 흥분해서 더 욕했어요.
그후 지점장 찾아와 유포 안하겠다는 사인을 받아갔고.
전당시 일을 그곳에서 계속 해야했기에 사인을 해주며
조건으로 그 욕한 당사자 징계 1달인가 3달 받고 복귀 했는데
지점장은 바로 다른지점으로 발령이 났고..
그후 그들의 갑질은 더 심해져서 제가 그만 뒀어요..
동영상을 유포 하고 싶은데 지점은 안올리고 당사자 모자이크 하고 태그로 해서 제 개인 인스타나 블러그에 올려도 제가 처벌 받을까요?
1년이 지났지만 사과도 못 받고 저만 퇴사하고
억울하고 분해서 잠도 안오네요
양반과 노비가 존재하는 세상이랄까?? 젊은 사람들이.. 쫌 안타깝습니다.
꽤나 심각했습니다.
그후로는 거기서 하는 친절한 광고는 다 이상하게 들립니다.
한번은 터질겁니다.
그래서 그런가 점점 없어지는 추세인것 같아요.
나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내 맘속에는 갑질이 없는지. .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은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010-9431-3410이나 hoback@tleaves.co.kr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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