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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막 빠지네요
절 챙겨주는 이가 없고
제가 챙겨줘야하는 이들만 있어서 그런듯요
방금 통화하는데
눈물 찔끔 ㅠㅠㅠㅠ
시차가 완전 반대라 통화하기도 힘드네유
다들 옆지기 잘 챙기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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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나 지켜야겠네유 *.*;;;
나드 집에 있음 저녁을 혼자 밥 먹어야되니
늘 단백질 쉐이크로~~~
이참에 다트 가고있쥬 ㅎㅎ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모르시남유^^
울 남편 담주 미쿡 출장 잡혔시요
없으면 덜 먹긴해요 @.@
조석으로 365일 남편과 아들 지극정성
동네서 온갖 부러움 다 사네요 ㅋㅋㅋ
온몸이 쑤시네요.
인생 어차피 혼자 살다 가는 인생~~~~~
이라 생각 하시분들이 많지요
멀어짐의 그리움이 큼
나이...창창. 사업 원천기술보유 중견급 대표
미혼이며 머리숯많음
근데 내가 살이 안빠지는 이유가 있었~~
쫓아보내야 하나요 ㅋㅋㅋ
제가 오해를 한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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