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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11 (월) 11:3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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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거의 끝물 스틱세대거등요
근데 지금 스틱운전해라하면 못해요
생각도 안나요
하지만
최소 김여사는 아닙니다
뭐 그렇다고요..
맛점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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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뻘이시네요
ㅋㅋㅋㅋ@.@
96이면 무파워 끝물 쯤 아닌가요?
영계 때 따서 그런지
한방에 다 붙긴 했어요
뒤로 돌아앉아 쯩에 잉크좀 말려오세욧
찐횽님 ^____^
그 땐 아카디아면 고급차 아니였나요?
수동이라니
상남좌~~ ^^
그 땐 외제차도 흔치는 않았지요
저도 스틱하고 싶어요^^
뜨끈끄끈한 면허증 으로
한파를 이겨냄
횽.
기분 겁나 좋았어요^^
어여 드세요^^
크흐흐흐
^_____^
00년도에 5월에 따서 스틱은 지금도 하고 있어요
회사차가 스틱이라
면허 시험장에
아줌니가 마이크로 소리소리를 지름서
난리도 그런난리가 없었는데 ㄷㄷㄷ
라노스ㅋㅋㅋ
추억 돋죠..
철딱서니 하나도 없었고요
야동 좀 쭈리세효~~~
프라이드 좋았죠
전
스틱은 아 몰랑.. @.@
가 없던데요
엉덩이 밑에 스펀지는 팔아먹었나 쥐가뜯어 먹었나 움푹들어가서 아주 쌩곤욕을 치루고 면허 따왔네요
빌어먹을~~
맞아요
진짜 낡은차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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