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솔직히 벌만큼 버는데 술 안먹으려고 딸배 하는건데 이게 하다보니 와 오기 생기더라구요..
콜을 두개 쓰는데 두개 다 한집배달이죠..
ㅋ 업체랑 ㅂ 업체
콜 받을때만 두개 다 키고 수행은 한개만 합니다..
근데 일단 자차로 배달하시는분들 주정차 노하우나 콜 받는 요령같은것좀 알려주세요
제가 느낀바로 ㅋ 업체는 오토바이 기사들이 짬시키는거 오지 산골짜기에 나올때도 콜없는 개똥콜만 주는것 같고
그나마 ㅂ 업체는 연계도 엄청 잘해주던데.
이게 똥콜잡고 오지에서 번화가로 나오다가 운전중에 콜 떠버리면 경로나 금액 확인하고 ㅇㅋ 해야되는데 갑자기 차 세울수도없고..
전 차로하다보니 일반 오도방 딸배님들도 세워놓고 콜 기다리는거 본지라 아마 안알려주실것 같긴 한데
이게 웃긴게 돈 목적은 아닌데 이왕 나온김에 죽때리는거보단 벌자! 그리고 콜 계속 연계되서 받다보면 재미도 있더라구요.
노하우 알려주실 용자님 계신가요
딸배란 용어는 지양해 주십시요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참 현실이란~~~~
전 하나만 하고 있는뎅
어쨌든 둘다 한집배달이라 수행만 같이 안하면 되고 두개 동시에 콜 대기는 가능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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