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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술 안마실랬는데, 한잔 생각나게 만드네요~"
"한병 드려요?"
"차때문에, 가서 마실래요~
밥 없이 포장하나요~"
국밥집 치킨이 예술이어요~
배가 불러도 입이 간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거등요~~
낼도 출근이라 술퍼유....... ㅠ____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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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울나라 최고의 맛 과 양
국밥이 아인 재첩국은 먹는다는 션한맛이
일품인 명품국밥입니다
코로나 이전엔 한때는 소문이 나 늘 줄이
길게 서 있고 젊은이들이 국밥을 먹을려
시외버스 타고와 국밥만 먹고 다시 서울로
가고했지요.
전집들도 단골집이 많았구요~
배불러서 아마도 한병이며 떨어질듯 해유~~
해뜨면 클나유..... ㅠ____ㅠ
치킨이 좋아요~~
배가 불러서 두병은 힘들거 가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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