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근들 합시다![43]조회 374 | 추천 2 | 2024.10.30 (수) 17:20
뻐하하하 ㅋ 오늘도 고생들 했죠?
네...저도 욕 좀 봤습니다ㅋ
군데 군데 빠진 , 비닐 밑으로 들어간 마느리들
다시 심코 , 비닐 밖으로 뺀다고 몇일
띠 댕깃네여ㅋ
비닐 속에 자라던 마늘은...이파리가 돼지꼬랑뎅이처럼
말렸지만 지켜봅니다ㅋ
논 두렁에 앉아 있으니... 한 어르신이 부릅십니다
내 좀보자!
예...아제 머선일입니꺼?
내 숨구다가 남았는데...
너거 숨구든지 , 아무나 주라! 아나!
(어르신들 주시는거 사양했다가 ... 몇번 욕을
먹은지라...)
감사합니다! 할 일 있으면 이야기 하세요!
가라!
예
돈으로 생각하면 얼마 안되지만...
촌에 정이죠!
이제 집에 가려는데...
장인어른께서 전화가 옵니다...
소주 3빙사가 집에 오바라.
예.
형들 2시간 있다가 저 안보이면 가차븐
파출소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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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Robert
은밀한만남
타조알123
이제 죽은 척을 하세영
요새 좋은 쪽파가 음서요.ㅠ
욕봐써유.
젖절한 댁글이 음네유.ㅋㅋ
이제 죽은 척을 하세영
되었습니다 ㅎㅎ
다 돈이 얼맨교
부농의 사위란 ㅡㅡㅡㅡㅡㅡ
요새 좋은 쪽파가 음서요.ㅠ
욕봐써유.
젖절한 댁글이 음네유.ㅋㅋ
저 충남서산쪽이 좋아예
오늘은 용남 삼화리도 다녀왔다라
금새 많이 자랐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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