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전이라고 있음.
간단하게 울 군인들 사기 올리는 법과
상대 군인들 사기 떨구는 법
그리고 대외적으로 우리가 유리하다고 선전하는 법등......
쓰다보니 반말이네.......이런......
일단은 전쟁에 투입된 병사들이 누군가를 죽인다는 것에
상당한 반감을 느끼기 때문에 상대를 죽여야할 이유를 만들어 주는것도
중요하죠.
뭐 일본처럼 포로를 산채로 배갈라서 간 꺼내서 요리해 먹고 그러면
미군들에게 굳이 그런 이유를 만들어 줄 필요는 없기는 하지만....
여튼 그래서 전범을 상대로 하는 전쟁에서는 죽여야할 이유를
만들어 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적군이 충분히 만들어 줘서.....여튼.....
우크라이나 전쟁은 대외적인 심리전이 상당히 활발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기는 것 보다 이기는것 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것 같아요.
'잘 싸우는 것보다 잘 싸우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놓고 선전을 하니까요.
그건 불리한 쪽에서 하는 짓입니다.
지고 있는 쪽에서 하는 심리전이에요.
그리고 전쟁 초기부터 그래왔구요.
그 나라 대통령이 전쟁 초기에
'도망치기 위한 자동차가 아닌 무기를 지원해 주세요'라고 말할때
저는 그렇게 들리 더라구요.
'님들은 무기를 주세요. 저는 국민을 갈아 넣을께요' 라구요.
얼추 갈아 넣고 이제 사람이 모자를텐데......
고위층들이 전선에 투입되기 전에 종전을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서민들은 대충 다 갈아 넣은것 같은데 말이죠.
여튼무튼 제가 살아 오면서 가장 역겹고 싫은게 강요 거든요.
강요......
우크라이나 지원은 하고싶은 사람이 직접 가는 걸로 하면
좋겠어요. 남보고 가서 죽으라고 강요하지 말고
직접 가시는 걸로......
뭐 50~60대 예비군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만....
우크라이나 파병 찬성 하시는 어르신들이 가시는 걸로.....
축약해 주세요
어제는 장염으로 누워 있었고.....
그럴땐 손님 전화가 많이 옴....지미.....
횽 파키케팔로사우르스 였어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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