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저녁 아내가 입술에 뭔가를 바르더만요.
'야밤에 뭔 립스틱이냐? 신호 주는거냐?'라고 했더니
립그로즈라고.....입술이 메말라서 바르는 거라고......ㅜㅜ
하아....아내의 입술이 메마르다니....
한창때는 침 마를 일이 없을 정도로 뽀뽀를 해주고 그랬는데
이제 립그로즈가.....ㅜㅜ
깊은 반성을 하게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여튼 립그로즈 하나 더 사주는 걸로.....
며칠전 저녁 아내가 입술에 뭔가를 바르더만요.
'야밤에 뭔 립스틱이냐? 신호 주는거냐?'라고 했더니
립그로즈라고.....입술이 메말라서 바르는 거라고......ㅜㅜ
하아....아내의 입술이 메마르다니....
한창때는 침 마를 일이 없을 정도로 뽀뽀를 해주고 그랬는데
이제 립그로즈가.....ㅜㅜ
깊은 반성을 하게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여튼 립그로즈 하나 더 사주는 걸로.....
립스틱을 맛있어 하시는군요........
립스틱을 못먹어서 반성(?)하시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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