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질.......뭐 그렇게 표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냥 각자 하고싶은 말을 하는 것이
커뮤라고 생각하고 서로 의견이 다르면 조율하면
된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런데 일부 수준 낮은 애들이 서슬퍼렇게 덤비고들면
일반인들은 갈등을 피해서 입을 다물게 됩니다.
게다가 그런 인간들은 자신의 수준을 감추며 덤벼들죠.
그래서 제가 하는 방법은 그들이 바닥을 드러내게
약간의 자극을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 반응을 보고 사람들은
'저 서슬퍼렇게 덤비던 넘이 알고보니 병신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는 거죠.
병신을 사람 취급해 주는 실수를 그만하게 됩니다.
이게 다른 시선으로 보면 '분탕질'이라고 표현이 되더군요.
뭐 분탕질이라고 욕하는 사람도 많구요.
저는 그냥 병신들 눈치 안보고 하고싶은 말을 하려는 겁니다.
그게 분탕질이 되는 이유는 병신들이 발광을 해서 그런건데 말입니다.
아고라에서 다져진 멘탈이라서.......
병신 알러지는 어느 정도 극복하고 있는데 말이죠.
바닥을 숨길 능력도 안되는 버러지들에게
국가의 미래를 맡길수는 없지 않습니까?
뭐 저 하나라도 바른말 해야죠......
아임 동진이형 나타났등교
시골 사는거 티난단 말입니다.
저처럼 꾹 참고 모른척 하세요.
굳이...ㅋㅋ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커뮤에 목숨걸것도 아니고...
그나저나 점심 머먹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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