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나날이 추워집니다.
사회복지사인 아내는 날이 추워질수록
직업 정신이 투철해 지는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헐벗은 이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
남자 무용수들이 웃통벗고 춤추면서 실력 대결하는
프로그램에 유독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뭐 날이 추워지니까 직업정신으루다가
헐벗은 이들에게 관심을 주는 것에 대해서
뭐라 하지는 않습니다만.......
(원래 남자는 춤출때 웃통 벗어야 하나요?
아재들 노래방서 배까고 춤추는 것도
같은 맥락인가요? 남여차별인듯.....)
곰도리 푸우 멩키로예
푸 : 푸우는 변태얏~!
우 : 우또리만 입고댕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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