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통위반이 쌓여서 면허가 벌점이 많거든요.
그래서 보험을 들려고하면 가입을 거절을 당해요.
그래서 내가 장기렌트카를 타려고 하는데
이것도 내 명의로 뽑자니까 한달 사용비가 넘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형 명의로 차를 뽑고 내가 사용료를 내면 한달에 27만원 정도
절약이 되겠더라구요.
뭐 월 사용료는 내가 낼거고 렌트하는 명의만 형 앞으로 되는 거에요.
나중에 문제 될것 같으면 사용료 안내면 렌트카 회사가
차 회수해 가니까. 한달 사용료 정도만 형이 내게 되는 거고.....
그니까 내가 넉넉하게 3달치를 미리 형한테 주고
차가 나오면 매달 내가 돈을 넣으면 되는 거니까.....
어차피 차량소유자는 렌트카 회사라서 사고가 나건 뭐가 어찌 되었건
좀 복답할거 같으면
그냥 형은 계약만 취소하고 한달치만 내면 끝이에요.
세금이나 보험료 그런거 다 없고...그건 렌트카 회사가 낼거구요.
차를 구입하는게 아니라서 재산세 그런거 나가는거 없구요.
뭐 원하시면 연말정산때 형이 낸돈이라고 해서 세금 환급도
받을수 있어요.
----------왜 개인렌트 사기를 당하나 했더니
아마도 이런 꼬임에 넘어 가는 듯요.
특히나 돈을 빌려준 사람이나 뭔가 갑을 관계의 사람이 부탁하면
안들어 주기도 어려울것 같구요.
'차 좀 찾아 주세요'라는 글들의 속사정은
아마도 이런 스토리로 시작되는 것 같아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자주 넘다보니...그만.....
운전하다보면 자주 사용해야 해서요.
침대 위 짐승소리는 뭐였는데요??
@,@
그래서 한 4년 고민하다보니 이럴것 같더라구요.
면허반납 바랍니다.ㄷㄷ
벌점이 쌓인거믄
현장단속에 얼마나 걸린겨.
보헙 가입이 거절 될거에요. 그냥 위반만으로
보험 가입이 거절 당할 정도면 이미 취소 될 수준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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