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기자들이 쓴 기사에 좋아요 나빠요 순위 매겨서 100위 안에 들면 생존. 100위 밖으로 밀려나면 기사도 못쓰게 하는 경쟁구도로 만듭시다. 입하고 손으로만 일하고 생산활동에 전혀 도움안되는 일만 하고 분탕질만 치면서 자기들이 뭔 계급이라도 되는 마냥 글을 함부로 써 재끼네
전상일 기자는 베드민턴협회가 안세영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알까 모를까? 국가대표와 국제경기에 나간다는 사실만으로도 대한민국내에서 특별한 인재이고 탁월한 능력을 갖춘 인물임은 확실하고 더욱이 손연재처럼 메달도 없이 기사가 넘쳐났었는데 그런데 안세영은 국제대회에서 2등인데 폄훼한다고?
그렇게따지면 전상일 기자는 자신이 언론계에서 국가대표급이고 국제대회에도 나갈 수준인지 아닌지 알면 저런 기사를 쓰지 못할텐데?
안세영 다운건 뭐고
아 참,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있는 나라라고
해서 기자들 글쓰는 수준이 높아지는건 아니겠구나
수고 많았습니다
안세영 다운건 뭐고
아 참,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있는 나라라고
해서 기자들 글쓰는 수준이 높아지는건 아니겠구나
준우승이어도 폄훼하기 바쁘지요
맘 고충 어마했.
다음 기사 우승으로 협회 코 납짝 만들거예요
기레기 언론에
천하의 안세영이 나왔다
게임도 잘 안 풀리고
파이팅 넘치던 모습도 안보이고
안 좋은거 다 털어버리고 원래 보이던 모습 봤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쭉정이와 기레기 개독만 남는 나라가 될 듯 허닷..
컨디션이 안좋았겠지
다른 선수들처럼 cf니 방송출현이니
돈방석 앉았을텐데 안타깝다
어디 감히 세계 2등한 선수에게 축하는 못해줄 망정.....
기레기가 기레기한 기사네.....
배드민턴 협회 비리부터 까발리는 기사나 써라
자기만 특혜 받는다고 그냥 스폰신발 신었다고 하네요.
국제대회 경승진출은 고스톱 쳐서 진출하냐?
윤돼지는 지금 삼겹살에 소주 먹고 있을깐데
제 2의 6.25나 imf 둘중하나는 터질거 같은데 가서 윤돼지랑 상의좀 해라 이럴시간에
어린나이에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지고
경기를 했을까..
지금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하고
마음의 짐 훌훌털고
힘내주세요♡
응원합니다.
니 기자생활이 완패다!
왜 자기안테 맞는 신발을 못신게 하는데???
왜???
슬프네유 ㅜㅜ
천하의 전기자는 몇등이니~?
부상 복귀 후 첫 대회
아직 무릎 아대하고 치른 경기
신발도 여전히 그대로..
그런 대회에서 2등.
예선, 8강 4강 경기력 보니.. 참 대단하던데..
저따위 기사를 써야 하나.
이런 중요한 대회 앞둔 사람에게 그따위 심적 부담을 준건가
그렇게따지면 전상일 기자는 자신이 언론계에서 국가대표급이고 국제대회에도 나갈 수준인지 아닌지 알면 저런 기사를 쓰지 못할텐데?
아무리봐도 베드민턴협회에 유리한 기사를 쓸려고 직정했단 말인데?
예선 탈락한줄...
화이팅 입니다~~~
기억해둘께
안세영선수 고생 했어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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