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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2 evamint 24.10.21 12:05 답글 신고
    부디 아이마음 쾌유하길 바랍니다.
    초1 이 그런 말까지 할정도면..도저히 상상이 안되네요.
    답글 0
  • 레벨 소령 2 TedV 24.10.21 11:12 답글 신고
    변호사 선임해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답글 0
  • 레벨 이등병 답답하구만 24.10.21 12:50 답글 신고
    전학보내세요...현실입니다. 교육청 뭐하고 뭐하고 하는 동안에도 내 아이는 힘들어 합니다. 그 장소에서 하루라도 빨리 빼내세요...........남들이 왜 피하냐고 댓글 달아도 현실은 남입니다. 본인 아이 빠르게 지키세요
    답글 0
  • 레벨 대장 진햅 24.10.21 11:0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 레벨 중장 bakery 24.10.21 11:10 답글 신고
    추천드리며 교육청등 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하세요.
  • 레벨 소령 2 TedV 24.10.21 11:12 답글 신고
    변호사 선임해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 레벨 중위 2 evamint 24.10.21 12:05 답글 신고
    부디 아이마음 쾌유하길 바랍니다.
    초1 이 그런 말까지 할정도면..도저히 상상이 안되네요.
  • 레벨 이등병 답답하구만 24.10.21 12:50 답글 신고
    전학보내세요...현실입니다. 교육청 뭐하고 뭐하고 하는 동안에도 내 아이는 힘들어 합니다. 그 장소에서 하루라도 빨리 빼내세요...........남들이 왜 피하냐고 댓글 달아도 현실은 남입니다. 본인 아이 빠르게 지키세요
  • 레벨 중장 아크뷰 24.10.21 13:15 답글 신고
    초등학생 1학년이?????????
    와,...진짜 뭐냐...미쳐도 단단히 미쳐돌아가는구나....
    하루빨리 상담치료받으시고 그 가해자학생 부모 찾아서 제대로 조치하세요..
  • 레벨 소위 3 처음처럼푸른구름 24.10.21 13:35 답글 신고
    모든건 부모로 부터 배우는거...

    X 같은 부모들이 많아지니 X 같은 애새끼들도 많아지는거...
  • 레벨 원사 2 오로 24.10.21 13:37 답글 신고
    미치겠다 정말 조금 큰애가 학폭을 당했다면 어떻게라도 해볼건데 저 어린애를 어이할꼬 내 아이 였으면 난 어떻게 했을까 참 답답한 마음 이네요
  • 레벨 이등병 오야루망구 24.10.21 14:40 답글 신고
    에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까요...
    에휴 얼마나 어린마음에 상처가 곪았을까요..
    그 생각을 하니 너무 가슴이 아려오네요.
    부디 애기가 건강하게 그늘지지 않게 자라도록 잘 케어해주시고, 해결잘 되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중사 3 매일선물줄게 24.10.21 14:54 답글 신고
    성악설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선생님도 어떻게 해 줄 수가 없습니다.

    상대 학부모에게 얘기해보고, 안되면 내가 피하는 수밖에요.

    시간이 빨리 지나서

    자녀의 마음이 빨리 아물기를 바랍니다.

    기운내세요
  • 레벨 하사 2 블러디하칸 24.10.21 15:01 답글 신고
    저도 아이가 학교가기를 시러하고...
    친구들이 놀린다고했었는데.. 가볍게넘어갔었는데...

    아이에게 다시확인을 해봐야겠네요....
  • 레벨 병장 sktmekr 24.10.21 15:20 답글 신고
    막상 닥치면 저도 너무 힘들거 같네요.. 힘내십시오
  • 레벨 일병 자유로운요한 24.10.21 15:20 답글 신고
    아이가 트라우마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milkboy80 24.10.21 16:18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십시오.
  • 레벨 병장 grey 24.10.21 17:08 답글 신고
    부디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랍니다..ㅠ
  • 레벨 원사 3 별딱지 24.10.21 17:22 답글 신고
    제발 애새끼좀 잘 키우자~
    학폭하는 쓰레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고통받는거 보면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음

    아이가 건강하게 잘 치유되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팰리 24.10.21 17:23 답글 신고
    아이와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담담이 24.10.21 17:26 답글 신고
    아~~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아이마음 잘치료되었음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뭉뭉 24.10.21 17:29 답글 신고
    저는 요즘 아들 두명인데...큰놈이랑 8살 친구네요.
    딱 한번 참고 하지말라고 크게 얘기 한 이후에는 참지 말고 친구가 한 그대로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친구가 밀어서 넘어지면 한번만 참고 다시 밀면 달려가서 밀어버리라고 했습니다.

    어린이집 다닐때 선생이 이얘기 듣고 기겁을 했지만...

    지금 시대는 너무 참거나 착한것 보다는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할말 제대로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가해아이의 부모 수준이 뻔합니다.

    그냥 전학을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지 않습니다. 더러울 뿐입니다

    친구가 잘 이겨내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엘그랜드 24.10.21 21:20 답글 신고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인데, 선천적으로 너무 착한 아이는 보복도 못하는데 그렇게 되면 아이가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 키우는 것이 이렇게 힙 듭니다.
  • 레벨 병장 코리안히포 24.10.21 17:31 답글 신고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thisisHB 24.10.21 17:42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일병 복복복복이왔어요 24.10.21 17:45 답글 신고
    아 너무 가슴 아프네요... 부모들의 가정교육이 절실해 보입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길..
  • 레벨 소령 3 호랭이성님 24.10.21 18:16 답글 신고
    보통 부모님은 다 그렇게 합니다
    애를 너무 감싸고만 도는것도 도움이 안될수 잇어요
    사회성 없는 애들이 왕따를 많이 당하죠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왕따 따돌림 없어질수 있나요?
    배우고 강해지는 수 밖에 없는데
    지금의 육아 시스템으로는 그런걸 배울수도 없고
    사회는 그냥 처벌하는것 밖에 없으니 앞으로도 계속 왕따는 될거고
    그게 학교 뿐만아니라 사회,직장,모임에서도 영원히 지속될거임
  • 레벨 소위 1 왕이돼고싶다 24.10.21 18:27 답글 신고
    저는 아이에게 누구한테든 쳐맞으면 담그라고 가르킵니다.돌이던 옆에 흉기든..나 또한 해병대 출신 아버지 가르치심이 맞으면 무조건 어느 누구든 복수 하라고 해서7살때부터 돌맹이로 한열명 대가리 터트리고 중학교땐 한놈 정강이 부러 트리고 나 때린 선배 으슥한데서 기다리다가 못 박힌 각목으로 조져 놓고 또 선배들이 때리길래. 한 놈씩 조져 주고 편하게 다님.친구들도 나 한대 때리면 수업시간이고 뭐고 항시 복수 해서 아무도 날 안 건들어서 편했고 성인 되서도 건달들하고 3대1로 맞짱까서 친구 되고 두어번 술먹고 연락도 안함.누구든 건들면 반병신 만든다 이렇게 쇄뇌를 시키세요
  • 레벨 대위 3 블랙호크다운 24.10.21 18:35 답글 신고
    애들입에서 못된소리 나오는건 대부분 부모보단 놀이터 같은 곳에서 동네형들한테 배우더라구요 어린애들끼리 놀이터에서 욕하는것보고 많이놀랐습니다
  • 레벨 훈련병 딸기맛돼지고기 24.10.21 19:06 답글 신고
    학폭으로 변호사도 사고 결석인정서 관내전학까지 겪었습니다 도움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레벨 병장 Plu 24.10.21 19:27 답글 신고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전부 부모 탓입니다. 그런 아이의 부모를 만나보면 아~ 하는 탄식이 먼저 나옵니다.
  • 레벨 병장 젊은오빠 24.10.21 19:39 답글 신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자녀분을 잘 톡닥여주시기 바랍니다!
  • 레벨 소령 3 내장산 24.10.21 19:48 답글 신고
    겪어본 사람으로 몇년간 부모님도 힘드실겁니다.

    하지만 부모보단 자식의 치유가 먼저니 나는 없다 생각하시고 자녀의 상처부터 아물게 노력하셔야 할겁니다. 중간중간 부모님도 화가 치밀었다 자책하다 자다말고 눈물고 흘릴거고 시간이 지나도 생각날겁니다. 부모가 노력하면 아이는 웃을수 있다는것만 기억하세요.
  • 레벨 중위 1 맥스킹 24.10.21 20:12 답글 신고
    부모가 이렇게 힘든일.

    ㅜ.ㅜ

    아이를위해서 좋은곳으로 피하시길 권합니다.

    만약 싸우실거라면 꼭 이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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