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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20 (일) 12:1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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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부터 학교에 폐렴 돈다고
조심하라고 연락오더니..
10세 꼬맹이가 감기가 왔어요.
3일차라 아이는 다행스럽게도
열도 떨어지고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는데 계속 옆에 끼고있었더니
역시나..ㅠ
한잔 하고 한숨 자야겟어요.
따뜻한 햇빛, 바람 살랑살랑 좋은 날이지만
외투 꼭 챙기시고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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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상 결혹식이 담주인데...
오늘 양복입고 설쳤네요ㅜ
동생분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민재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얼마안남은 올해도 좋은일 가득하시길요.
건강하세요 ^^
차가워졌어요.
얼마 안남은 올해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요!!
세상님은 올겨울 감기없이 지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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