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가까히 회사생활을 한 회사의 대표와 대표의 와이프로 부터 사기를 당하였는데 오히려 소송까지 당하고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회사 대표의 사기 기만 행위는 말 그대로 부동산 사기로 직원들에게 회사 에서 직원아파트를 해 준다고 기만하고 내 명의로 아파트를 해 주기 위해서는 자금거래 명목으로 돈을 이체 하라고 하여 1억이 넘는 돈을 회사 대표의 개인 계좌로 입금을 하였습니다.
1억이 넘는 돈도 제가 돈이 없는것을 알고는 제 명의로 대출을 받고 살고 있는 전세자금과 제 명의의 차를 팔아서 돈을 갈취 하였습니다.
이후 제가 이사 갈곳이 없자 대표의 와이프 명의로된 아파트로 잠시 이사를 가라고 하였는데 이사 이후 등기부등본을 떼보니 깡통집(가압류와 저당권 등)이 었습니다.
또한 제 명의로된 자동차를 팔게하고 회사 대표 와이프의 명의로 빌렸던 렌트카를 타게 하였습니다.
이에 돈을 받고자 대표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달라고 요구하자 오히려 회사를 나오지 말라고 부당해고까지 당하였습니다.
지속되는 변제 요구에 회사대표는 와이프를 시켜서 저에게 공증을 해 주는데 공증 후에도 돈을 여전히 변제 하지 않았습니다.
끝내는 돈을 받지 못하고 회사를 퇴사 하게 되었고 이에 저는 형사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회사 대표와 와이프를 상대로 형사소송을 하자 임시거주중인 회사대표 와이프 명의로 된 아파트에서 나가라고 독촉하며 빌려줬던 렌트카도 반납하라고 협박 하였습니다.
그들의 잔혹한 만행은 끝나지 않고 아파트를 구해 주겠다고 하고 살게된 대표의 와이프 명의로된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갔고 저희는 낙찰된 이후에 강제퇴거 될수 밖에 없었는데 알고 보니 그 낙찰된 사람이 회사 대표가 타인 명의로 낙찰을 받은 사살이 밝혀 졌습니다.
또한 제 차를 강제를 팔게 하고 타게 됬던 렌트카를 한밤중에 몰래 와서 차를 가져 갑니다.
저희는 돈을 돌려 받고자 회사의 대표에게 민사소송을 걸었고 판결을 받아 그들이 살고 있는 월세의 보증금을 가압류 및 전부명령을 하게 됩니다.
이에 회사대표와 그의 와이프는 저와 제 아내를 상대로 건물인도와 청구이의 소송을 하였습니다.
제가 당한 사기는 빙산의 일각이며 회사 직원들 모두 회사대표와 그의 와이프에게 사기를 당했고 제가 알고 있는 피해액만 추정 10억 이상 됩니다. 또한 경매로 인해 강제추방된 대표 와이프 명의의 아파트로 인해 또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회사대표와 그의 와이프를 상대로 형소소송 한 것은 2심에서 대표는 10개월 징역 선고 그의 와이프는 무죄를 선고 받았고 대법원 항소심에서는 기각된 상태 입니다.
결국에는 대표가 살고있는 아파트를 전부명령을 받았는데 월세가 2년치나 밀려 있었고 집주인이 건물인도 소송을 해서 내보내고 법원에 공탁을 걸어
배당을 받아 사기친돈을 받아 냈습니다.
대표와 대표의 와이프는 저와 아내에게 걸엇던 건물인도와 청구이의 소송에서 건물인도 소송은 1심에서 대표의 와이프가 패소하여 항소심을 걸었으며 청구이의 소송은 1심에서 제가 원고의 변호사비를 90% 부담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저와 제 아내는 이 일로 인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둘째 아이를 유산하기 까지 합니다.
받아야 될 돈을 당연히 받았는데 소송에 휘말려 대표와 그 와이프는 저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어디가서 하소연할 대가 없어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결국 한몫 잡을 욕심으로?
직원 아파트라니요..? 1.2억 짜리도 아니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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