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눈팅만 가끔하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조언 고언을 얻고자 많이 끄적이려합니다
1.형편상 이사는 힘듭니다
2.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내리찍듯이 쿵쾅대는거 참다가
1달 지나서 여느때와 같길래 9시쯤 민원넣었습니다
기분 나빠 하실수도 있으니 생각보다 생활소음이
크게 난다고 양해부탁드린다고....하...내가 왜이렇게
써야 싶습니다
3. 당일 윗집은 경비실 인터폰 받았지만
달라진건 제 주름살 이지요
어떡해야 제가 나아질까요?ㅜㅡ
경찰신고당해도 설치한적없다고 잡아떼면된다네요
하나를 안쓴다 생각하고
취두부 사다가 뚜껑 열어놓고
문 닫아 놓으세유
히수구를 통해 냄새가 위로 가유
님도 또라이가 되세요
지상주차장에 윗집차가 있음 된장으로 낙하시험 하세요
새벽 시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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