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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마르딜 24.10.18 15:27 답글 신고
    남편의 엄마도 실패했습니다. 상대를 바꾸려고 하는거는 힘들것이고 스트레스 받을것이니 그냥 빠르게 또는 늦게 식사하시길 아니면 티비 틀고 식사를 하셔야할듯
    답글 1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10.18 15:25 답글 신고
    밥을 따로 드세요.

    서로 편하게......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26 답글 신고
    따로 먹어봤는데 방에서 문닫고 있어도 짭짭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ㅠㅠ 평생 밥을 따로 먹을 수 없어서.. 해결책이 없을까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10.18 15:30 신고
    @개구리는개굴개굴 어차피 그거 하나 고쳐도 다른게 거슬릴 거에요.

    최대한 멀리 하세요. 가까이하면 부딪히는게 더 생깁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같이 가는 것이 낫지

    억지로 가까이하다가 부딪히고 서로 상처주고 결국 헤어지게 되거든요.

    세상에 억지로 되는건 없어요. 그냥 좀 멀리 하시면 되요.

    제 아내도 평소 저를 멀리 하다가 거실서 누워서 티비 볼때면

    저 잡아다가 베게로 사용하거든요.

    그렇게 필요할때만 가까이 하면 되는 겁니다.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36 답글 신고
    흠 적당한 거리.. 새겨듣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헉세상에 24.10.18 15:26 답글 신고
    우일이형? 씻으러가시면 됩니다 ㅋㅋㅋ
  • 레벨 상사 3 까까마까 24.10.18 15:26 답글 신고
    거울치료 하세여 더 크고 개걸 스럽게 드시면 바뀌실꺼에여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36 답글 신고
    한번 시도는 해볼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10.18 15:27 답글 신고
    쩝쩝거리는게 싫은게 아니라 남편이 싫은건 아닌지요?
    살다보면 숨쉬는것도 싫을때가 있지요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31 답글 신고
    아뇨ㅠㅠ 밥먹을때 빼고는 너무 좋습니다 꽁냥꽁냥할 시기인데 밥먹을때마다 스트레스네요
  • 레벨 소장 마르딜 24.10.18 15:27 답글 신고
    남편의 엄마도 실패했습니다. 상대를 바꾸려고 하는거는 힘들것이고 스트레스 받을것이니 그냥 빠르게 또는 늦게 식사하시길 아니면 티비 틀고 식사를 하셔야할듯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32 답글 신고
    따로 먹는 방법밖에 없을까요..ㅠ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공갈낚시 24.10.18 15:27 답글 신고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고치던지 안보던지 양자택일 해야합니다.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35 답글 신고
    댓글보니 안보는쪽이 더 많으신것 같습니다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2 막강취부 24.10.18 15:28 답글 신고
    밥먹는게 서로 고역이겠네
    3자와 같이 먹을때도 3자가 불편해할정도에요?
    본인만 더 신경쓰이는거아님?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32 답글 신고
    음.. 그렇게는 생각을 안해봤네요 평생 조용히 먹던터라 제가 예민했을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소꿉장난 24.10.18 15:29 답글 신고
    전에 여직원이 너무 쩝쩝거려서 얘기 했드만 자긴 밥 잘먹다고 칭찬만 들었지 첨 듣는 소리라 하더라고요..
    저도 너무 거슬려서 얘기 한건데..근데 그후로 어느 누구도 그리 먹는사람은 못봤어요..ㅋ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34 답글 신고
    악ㅋㅋㅋ잘먹으면 보기좋죠 : ) 생각을 달리해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 레벨 병장 지구방위대후레쉬맨 24.10.18 15:30 답글 신고
    남편분도 분명히 최소 1가지 신경쓰이는거 참고 계실텐데..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33 답글 신고
    아하.. 그렇게 생각하니 할말이 없네요ㅠㅠ
  • 레벨 중장 독일인의사랑 24.10.18 15:30 답글 신고
    밖에서도 그럴텐데
    본인이 모를수도 있으니 얘기해주세요.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34 답글 신고
    매 끼니마다 최소 5번은 얘기하는데도 안고쳐져요 애낳으면 닮을까 무섭네요
  • 레벨 중장 독일인의사랑 24.10.18 15:36 신고
    @개구리는개굴개굴 그라믄 굶겨봐유.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38 답글 신고
    더 쩝쩝거릴까 겁나요ㅠㅋㅋ 답변들 주신것 보니 제가 피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1 라마다에서건진줄리 24.10.18 15:36 답글 신고
    쩝쩝이인줄 모르고 정말 심한 사람이랑 같이 밥 먹은 적 있는데 그렇게 크게 쩝쩝거리는거 살면서 첨봤어요
    마이크 입에 대고 밥 먹는줄
    후루룩이들 쩝쩝이들 같이 밥 먹으면 진짜 밥맛 떨어집니다
    정 안 고쳐지면 밥 따로 드시고 그래도 들리면 먼저 드시든 나중에 드시든 하세요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38 답글 신고
    먼저 먹고 남편 밥차려주고 한바퀴 걷고오든 해야겠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2 보배드림15가입자 24.10.18 15:38 답글 신고
    그정도면 연애할때 이미 눈치챘을텐데 그땐 콩깍지가 씌여있으니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39 답글 신고
    그렇죠 콩깍지 이놈..ㅠ 알고는 있었지만 고칠 수 있을줄 알았네요 크나큰 착각..
  • 레벨 병장 달려다마스 24.10.18 15:39 답글 신고
    음식 씹을때 입 벌리지 말구
    입술 붙이고 씹으라 하세요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5:40 답글 신고
    손으로 입술도 잡아봤어유ㅠ 그러고 10초만 지나면 또 쩝쩝 거립니다.. 별 생각이 없는듯해요
  • 레벨 대장 광형 24.10.18 15:42 답글 신고
    해비메탈을 볼륨 최대로 틀어놓고 식사를 하시죠.
    사회생활 겁나게 힘들텐데 고쳐야 할텐데요.ㄷㄷㄷ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6:32 답글 신고
    별말 안듣고 다니는지 고칠 생각이 없네요ㅠㅠ
  • 레벨 중장 콜라는코크 24.10.18 15:45 답글 신고
    본가에서도 못 고친 버릇을 어케 고칠까요... 정말 쏘아부치듯이 말씀하세요. 밥맛 떨어져서 같이 못 먹겠다고요...정말 다른데가서 대우 못 받아요 그렇게 먹으면...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6:33 답글 신고
    밥맛 떨어진다고 한번만 더 쩝쩝거리면 밥 버린다 다 해봤는데도..ㅠ 사실 진짜로 버린적은 없거든요 쌔게 말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3 먕쓰 24.10.18 15:50 답글 신고
    절대 못 고칩니다

    수십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쉽게 고쳐질수가 없죠...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6:34 답글 신고
    하긴.. 저도 오래된 습관은 못고치는데 남에게 피해주는것은 지양해요ㅠㅠ 같이 밥먹을때마다 힘드네요
  • 레벨 상사 3 세상이뒤집혔으면 24.10.18 15:51 답글 신고
    못고칩니다 .그리살아온것을..본인은 모르나!?
    알려주면 싸우실겁니다.
    따로드세요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6:34 답글 신고
    같이 먹더라도 제가 귀마개 끼고 알아서 먹어라 하면 좀 나아질까요
  • 레벨 대위 3 야한동네삼춘시즌2 24.10.18 15:56 답글 신고
    밥을 차려주지마요~
    회사에서 동료들도 싫어할텐데요;;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6:35 답글 신고
    별말없는건지 제 귀에는 안들리네요.. 남편이 말을 안하는건지
  • 레벨 대장 Zylent 24.10.18 16:00 답글 신고
    튀기거나 흘리지 않으면 머 갠찮을거 같긴한디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6:35 답글 신고
    쩝쩝거리는소리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요ㅠ..
  • 레벨 대위 1 초록색우유 24.10.18 16:04 답글 신고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비염 있는 분들도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숨쉬느라 소음 유발 합니다.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6:35 답글 신고
    안그래도 물어봤어요 혹시 입을 닫고 밥먹으면 코로 숨쉬기가 힘드냐? 근데 그것도 아니랍니다..ㅠ
  • 레벨 대령 3 이발소가는스님 24.10.18 16:07 답글 신고
    아,,,오늘 점심 먹으면서 보배에 같은글 올렸는데
    같이 밥먹는 입장에서는 환장하죠
    정말 같이 먹기 힘들어요

    어릴때 주변에서 얘기해서 고쳤어야 하는데 습관 고치기가 어렵겠지만
    당사자가 마음먹고 고치는수 밖에 없어요
    우선 입을 꼭 다물고 씹으라고 하세요
    그러면 소리가 날수가 없습니다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6:36 답글 신고
    뭐라하면 조금은 조용하다가 또 입이 벌어져 쩝쩝거립니다. 정말 같이 밥먹기 싫어져요.. 힘드네요ㅠ
  • 레벨 원수 블핑지수 24.10.18 16:31 답글 신고
    그런 사람과 애초에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 레벨 병장 개구리는개굴개굴 24.10.18 16:36 답글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2 하얀자 24.10.18 16:51 답글 신고
    수면용 귀마개나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끼면 도움은 되는데..같이 대화가 힘들죠...TV소리도 그렇고
  • 레벨 원사 2 thomyorke 24.10.18 16:52 답글 신고
    핸드폰 녹음 기능을 몰래 틀어놓고
    녹음해서 들려줘보세요.
  • 레벨 중사 3 달팽이와닭 24.10.18 17:34 답글 신고
    진짜 솔직하게 한 말씀 드려봐유

    쩝쩝 거리니까 성적으로 매력이 너무 떨어져 보인다고

    각방쓰자고 하세요~ 그런데...

    혹시라도 남편님이 노렸다면 그건 나도 몰라유~ ^^
  • 레벨 소령 3 니르바놔 24.10.18 19:17 답글 신고
    식사때 쩝쩝거림은 그 어떤 것보다 추접한건데 분명 과거에 누군가 몇번을 말해줫을텐데 안고쳐진거보면 고쳐지지 않을거 같아요. 내 배우자가 식사때 쩝짭대면 밥상 엎어버릴거같음
  • 레벨 중위 1 병마용병 24.10.18 19:19 답글 신고
    예전회사에도 그런친구 있었는데 그친구 옆에서 아무도 밥안먹음
  • 레벨 상병 오나 24.10.18 23:46 답글 신고
    지금 한창 좋을땐데 쩝쩝이로 고민이믄 나중엔 우짤라고요ㅜ 초장에 안잡으면 결과는 비극적일 수 있슴다 남편도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도 진지하게 고통을 말하믄 고치는건 어렵지 않다봅니다 안고치는건 가볍게 생각해서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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